메뉴 건너뛰기



고등군사법원 법원장을 지낸 이른바 '1스타'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어제(6일)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3스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 군과 장군의 명예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당당하게 부하를 보호하고 불의에 맞서서 무관으로서 의지를 발휘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하를 믿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8년 군생활을 했다고 밝힌 이진우 전 사령관의 답은 어땠을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10 민주당, 김경수 복당 승인···김 “대선출마? 앞선 얘기”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9 경찰, 234명 성착취 총책 '목사' 신상정보 내일 오전 9시 공개(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8 나경원 ‘정부기관 딥시크 사용 금지법’ 발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7 "젊은이들이 잘 모르는구만!" 기자들한테 화풀이했다가‥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6 '김병주TV'에 꽂힌 尹과 국힘? "감옥에서 망상만 늘었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5 주말에도 한파…호남·제주에 많은 눈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4 [속보] 국민의힘 “‘고 오요안나 방지법’ 추진…당정, MBC 특별감독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3 [기술이 돈이다] 5000억 치매 신약 수출한 연구소기업도 사무실 뺀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2 '직원 성희롱' 혐의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정지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1 [속보] 당정 "故오요안나 사건, 고용부 특별감독 검토…방지법 발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00 '경제성 없다'는데… 與 "대왕고래, 용기 잃지 않고 실행해야" 역정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99 ‘해뜰날’ 가수 송대관 별세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98 고민정, ‘비명’ 비판 유시민 직격 “민주당 망하는 길 오래전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97 “대왕고래 아닌 대왕구라였다”… 국정 브리핑 1호의 몰락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96 배성재, SBS 김다영 아나운서와 5월 결혼…“가족 식사로 예식 대신”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95 "난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다"‥정말 그런지 봤더니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94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향년 79세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93 [단독] "더는 못 버텨"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46명 떠났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92 '해뜰날' 부른 가수 송대관 별세...향년 79세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91 생후 25개월 딸에게 불닭소스 먹인 30대 부부…첫 재판서 “살해 의도 없었다”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