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오늘(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은 곽 전 사령관에게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묻는 대통령의 질문에 '지휘 통제실입니다'라고 대답한 사실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대통령이 지휘 통제실에 있냐고 나에게 물어봤다고 하셨냐"라고 반문하며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곽 전 사령관은 '휘둥그레'한 표정을 짓기도 했는데요.

곽 전 사령관의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99 금요일 수도권 출근길도 시간당 3㎝ 이상 ‘많은 눈’···“최신 기상정보 확인하세요” new 랭크뉴스 2025.02.07
48098 삼성전자 시총 5배라더니‥"'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첫 시추부터 실패 new 랭크뉴스 2025.02.07
48097 볼보코리아 대표 "10년간 5배 성장…EX30으로 새로운 10년" new 랭크뉴스 2025.02.07
48096 눈 질끈·귀 후비는 윤석열, 수첩 들어보이는 곽종근 [현장 화보] new 랭크뉴스 2025.02.07
48095 중국 "트럼프 관세, 관련국과 공동 대응… 협상으로 해결할 의향 있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094 "담배 안 피우는데 폐암 걸렸다"…요즘 이런 환자 늘어난 이유 new 랭크뉴스 2025.02.07
48093 윤건영 “경호처 ‘생각우체통’ 민원 80%가 김성훈 차장 비리” new 랭크뉴스 2025.02.07
48092 EU, 中쉬인 디지털법 조사 검토…"불법상품 정보 제출하라" new 랭크뉴스 2025.02.07
48091 尹대통령은 끄집어내라 했나, 누구를…곽종근과 헌재 진실공방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90 김옥숙 본심에 이순자 "소름"…전두환 권력 물려주자 생긴 일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9 '체포 지시' 증언 또 나왔다‥"여인형, 직접 한 명 한 명 불러줘"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8 독감 앓던 27세 中남자배우도 숨졌다…서희원 비보에 알려져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7 트럼프 "가자지구, 이스라엘이 미국 줄 것… 미군 파병 필요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6 英 기준금리 4.5%로 인하, 경제성장률도 0.75%로 하향 조정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5 내란 국조특위, 활동기간 15일 연장안 야당 주도로 가결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4 아랑곳 않는 MBC… 오요안나 괴롭힌 동료들 버젓이 출연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3 美 신규 실업수당 소폭 증가…노동시장 여전히 견조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2 트럼프 두번째 선택은 일본…이시바, 선물 들고 미국행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1 英 기준금리 4.5%로 인하, 경제성장률도 1.5% 하향 조정 new 랭크뉴스 2025.02.06
48080 트럼프, '가자구상' 재강조…"결국 美에 넘겨질것, 미군 불필요"(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