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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707특임단장 [자료사진]

헌법재판관 심판정 입장‥탄핵심판 6차 변론 시작

'국회투입 현장지휘' 김현태 707특임단장 출석

김현태 "특전사령관 명령 받아 국회 봉쇄하라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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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80 [속보] 김현태 "곽종근에게 국회 봉쇄 아니라 방어 지시 받아" 랭크뉴스 2025.02.06
47779 "트럼프 가자지구 구상, 국무장관도 TV 보고 처음 알아" 랭크뉴스 2025.02.06
47778 [단독] 상장 앞둔 소노인터, 5000억 투자 유치… “항공사 고려하면 몸값 3조 가능” 전망도 랭크뉴스 2025.02.06
47777 [속보] 권영세 “당 지지율 상승, 이재명 민주당에 나라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 덕분” 랭크뉴스 2025.02.06
47776 [속보]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 랭크뉴스 2025.02.06
47775 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 3배로↑…12월 124억달러 역대최대 랭크뉴스 2025.02.06
47774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랭크뉴스 2025.02.06
47773 "군대 다시 가실 분?"…병력 부족에 재입대 꺼낸 이 나라 랭크뉴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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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70 국조특위, 김용현·여인형·노상원 동행명령장 野주도 발부 랭크뉴스 2025.02.06
47769 황교안, 尹 변호인단 합류 랭크뉴스 2025.02.06
47768 [속보] '국회투입 현장지휘' 김현태 707특임단장 증인신문 시작 랭크뉴스 2025.02.06
47767 고민정, 이준석 겨냥 "동덕여대 시위, 서부지법 폭동과 달라" 랭크뉴스 2025.02.06
47766 국내 대표 지식인들과 독서 모임을? 랭크뉴스 2025.02.06
47765 [속보]윤 대통령, ‘6차 변론’ 헌재 도착···“끄집어내라” 증언 곽종근 출석 랭크뉴스 2025.02.06
47764 이준석 “53살 한동훈 예전이면 손자 볼 나이…이런 콘셉트 안 먹혀” 랭크뉴스 2025.02.06
47763 [단독] "결론 정해놓고 했더라도…" 이재용, 분식회계 무죄 받은 이유 랭크뉴스 2025.02.06
47762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 정장 차림 출석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