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인 6일 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6일 오전 9시 58분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이 열리는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정장 차림으로 입정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6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출발해 오전 9시 4분쯤 서울 종로구 헌재에 도착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하는 건 이날이 네 번째다. 이날 증인으로는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박춘섭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이 차례로 나올 예정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19 특전사 707단장 “국회 철수 때 사과한 군인, 우리 부대원…대다수 자괴감 느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8 서울판 ‘나는 솔로’ 2356명 몰려…女, 408명 더 지원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7 “각 중앙은행 금매입 러쉬” 한은, 금보유량 12년째 제자리 왜?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6 ‘김건희 리스크 궁지’ 10월 계엄군 선발…“장기집권 계획 가능성”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5 미국 민주 의원, 트럼프 ‘가자 장악’ 발언에 “탄핵 추진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4 특전사 707단장 “비상계엄 당시 국회 투입, 적법한 출동으로 생각”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3 김현태 "국회 봉쇄·'150명 넘으면 안 된다' 들어"‥"부대원들 자괴감"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2 '딥시크' 외교·산업부에 이어 환경부도 차단…"정보 유출 예방"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1 [속보] 김현태 "'끌어내라' 지시 여부, 정확하게 생각 안 나"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0 “국내 자본 탈한국” 국장 탈출 대세 현실화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9 민주당, 전광훈 목사 ‘내란선전’ 혐의 경찰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8 [속보] 김현태 "국회 투입 부대원들, 자괴감 느끼며 방어만 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7 [단독] “1조 이재명, 2조 조국 검거”… ‘홍장원 메모’ 방첩사 간부들도 진술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6 김용현, 검찰 출석 전 '노상원 비화폰'으로 검찰총장과 통화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5 최상목 “계엄을 무시하기로 해서 대통령 쪽지 바로 안봤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4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의혹 강형욱 부부,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3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2 ‘국회 봉쇄’ 혐의 조지호 “계엄군 지원 오해...오히려 범죄 시도 막아”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1 [속보] 경찰, 오늘 오전부터 ‘딥시크’ 차단…“생성형 AI 사용 유의”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0 [속보] 보건복지부·경찰청도 '딥시크' 접속 차단 new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