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지막 키워드는 '마라탕'입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창밖으로 내던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흰색 비닐봉지 안에 플라스틱 용기가 들어 있는데요.

봉지 겉면에 배달 영수증이 붙어 있습니다.

누군가 배달로 마라탕을 시켜 먹고는 용기째 그대로 버린 겁니다.

사진을 공개한 글쓴이는 이곳이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아파트 뒤쪽 길이라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를 창밖으로 던지는 일이 자주 있다고 전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와 분류해 따로 버려야 하죠.

또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버렸다가는 많게는 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76 [속보]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 랭크뉴스 2025.02.06
47775 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 3배로↑…12월 124억달러 역대최대 랭크뉴스 2025.02.06
47774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랭크뉴스 2025.02.06
47773 "군대 다시 가실 분?"…병력 부족에 재입대 꺼낸 이 나라 랭크뉴스 2025.02.06
47772 [속보] 김현태 "특전사령관 명령 받아 국회 봉쇄하라고 지시" 랭크뉴스 2025.02.06
47771 법 통과돼도 "위헌 소지"…'계엄법 개정안' 62건, 야당의 딜레마 랭크뉴스 2025.02.06
47770 국조특위, 김용현·여인형·노상원 동행명령장 野주도 발부 랭크뉴스 2025.02.06
47769 황교안, 尹 변호인단 합류 랭크뉴스 2025.02.06
47768 [속보] '국회투입 현장지휘' 김현태 707특임단장 증인신문 시작 랭크뉴스 2025.02.06
47767 고민정, 이준석 겨냥 "동덕여대 시위, 서부지법 폭동과 달라" 랭크뉴스 2025.02.06
47766 국내 대표 지식인들과 독서 모임을? 랭크뉴스 2025.02.06
47765 [속보]윤 대통령, ‘6차 변론’ 헌재 도착···“끄집어내라” 증언 곽종근 출석 랭크뉴스 2025.02.06
47764 이준석 “53살 한동훈 예전이면 손자 볼 나이…이런 콘셉트 안 먹혀” 랭크뉴스 2025.02.06
47763 [단독] "결론 정해놓고 했더라도…" 이재용, 분식회계 무죄 받은 이유 랭크뉴스 2025.02.06
47762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 정장 차림 출석 랭크뉴스 2025.02.06
47761 임종석 “이재명 아니어도 정권교체 흔들림 없어야” 랭크뉴스 2025.02.06
47760 이재명표 ‘실용주의’, 다음은 세금? 랭크뉴스 2025.02.06
47759 유시민 "비명계 주자 훈장질 하면 망하는 길...김경수는 '착한 2등' 전략 써라" 랭크뉴스 2025.02.06
47758 임플란트하러 치과 간 60대女 환자, 돌연 심정지 사망 랭크뉴스 2025.02.06
47757 한은 금 보유량 순위 36→38위로 하락···11년간 금 매수 안해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