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음 키워드는 '도주'입니다.

무면허에 만취 운전도 모자라 경찰관을 차로 밀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경남 거제의 한 도로입니다.

음주 단속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흰색 승용차 한 대가 걸려듭니다.

하지만 차를 막아선 경찰관들을 보고도 앞으로 슬금슬금 움직이더니, 바퀴에서 연기가 날 정도로 속도를 내며 도주합니다.

차선도, 신호도 무시한 채 달아나는 흰색 차량.

경찰과 4킬로미터 정도 추격전을 벌이다 막다른 길에 몰리자 이번엔 차를 버리고 도망가는데요.

결국, 붙잡히고 맙니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40대 남성은 4년 전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고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05 삼성전자 시총 5배라더니…“대왕고래, 대국민 사기극 판명” 랭크뉴스 2025.02.06
43504 트럼프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랭크뉴스 2025.02.06
43503 與 김은혜 “제주항공 참사, 엔진 결함 가능성 살펴야” 랭크뉴스 2025.02.06
43502 시세 차익 3억 원 기대에 경쟁률 56.8만 대 1… '무순위 청약 흥행' 세종시 아파트 어디길래 랭크뉴스 2025.02.06
43501 [속보] 트럼프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랭크뉴스 2025.02.06
43500 소·돼지 도살 직전까지 이런 고통 줘야 하나?…“당장 개선해야” 랭크뉴스 2025.02.06
43499 트럼프 "전쟁 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美에 넘길 것…미군 투입 필요없어" 랭크뉴스 2025.02.06
43498 심판정에 나온 박춘섭 수석…“예산삭감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 랭크뉴스 2025.02.06
43497 실전 경험 쌓는 北 탄도미사일, 정확도 100m 이내로 향상돼 랭크뉴스 2025.02.06
43496 트럼프 "가자지구 이스라엘이 미국 줄 것… 미군 파병 필요 없다" 랭크뉴스 2025.02.06
43495 교육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대학 연구목적은 허용 랭크뉴스 2025.02.06
43494 707단장 “임무는 국회봉쇄”…“‘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랭크뉴스 2025.02.06
43493 곽종근 “‘끌어내라’ 국회의원으로 이해”…재판관 직접 신문도 랭크뉴스 2025.02.06
43492 '안건 번호' 없는 국무회의‥문건도 안 봤다는 한덕수·최상목 랭크뉴스 2025.02.06
43491 정부부터 기업까지 줄줄이 "딥시크 차단"... 범정부 차원 금지엔 주저 랭크뉴스 2025.02.06
43490 [1보] 영국, 기준금리 연 4.5%로 0.25%p 인하 랭크뉴스 2025.02.06
43489 [단독]여인형 “체포조 관련 가짜 메모 만들어 압수되도록 하라” 랭크뉴스 2025.02.06
43488 [속보] 트럼프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이 미국에 가자지구 넘길 것” 랭크뉴스 2025.02.06
43487 곽종근 증언에 尹 또 '격노'‥국회 측 "부하에 책임 떠넘기기 급급" 랭크뉴스 2025.02.06
43486 “딥시크만큼 싸게” 구글, 제미나이 2.0 최신 모델 전격 공개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