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가자지구 소유’ 구상이 전방위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팸 본디 법무장관 취임식에 참석해 전날 자신이 내놓은 ‘가자지구 장악 구상’에 대한 국제사회 반응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을 받고 “모두가 그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본디 장관 취임식 자리인 만큼 “(답하기) 적절한 때가 아니다”라며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17 전한길 "집에서 반대…대구∙광주∙대전∙서울, 3·1절까지만 활동" 랭크뉴스 2025.02.06
43516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 막 나가는 인권위원 랭크뉴스 2025.02.06
43515 제설차도 '쿵'…기습폭설에 서울 퇴근길 곳곳 교통사고 랭크뉴스 2025.02.06
43514 "의원"→"인원"…尹탄핵심판 정형식, 곽종근에 "말 달라진다"(종합2보) 랭크뉴스 2025.02.06
43513 “곽종근·홍장원이 시초”…윤, 이젠 ‘내란·탄핵 공작론’ 랭크뉴스 2025.02.06
43512 곽종근 말바꾸기에…尹 "내란죄 탄핵공작" 랭크뉴스 2025.02.06
43511 나무에 ‘하늘’ 새기고 생포 대신 자결… 러 파병 북한군의 비극 랭크뉴스 2025.02.06
43510 맙소사···프로축구에서 12명 뛰고, 동점골까지 넣어버렸다 랭크뉴스 2025.02.06
43509 '부정선거 주장' 황교안, 尹 대리인단 합류‥음모론 중심으로 밀착 랭크뉴스 2025.02.06
43508 "당 쇄신하겠다"면서도 "대통령과 인위적으로 거리두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5.02.06
43507 시작부터 의문 가득했던 '대왕고래'... 尹이 부풀린 기대감, 거품으로 끝났다 랭크뉴스 2025.02.06
43506 “‘인원’이라는 말 써본 적 없다”는 윤석열…탄핵심판·연설문·회의서 수없이 썼다 랭크뉴스 2025.02.06
43505 삼성전자 시총 5배라더니…“대왕고래, 대국민 사기극 판명” 랭크뉴스 2025.02.06
43504 트럼프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랭크뉴스 2025.02.06
43503 與 김은혜 “제주항공 참사, 엔진 결함 가능성 살펴야” 랭크뉴스 2025.02.06
43502 시세 차익 3억 원 기대에 경쟁률 56.8만 대 1… '무순위 청약 흥행' 세종시 아파트 어디길래 랭크뉴스 2025.02.06
43501 [속보] 트럼프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랭크뉴스 2025.02.06
43500 소·돼지 도살 직전까지 이런 고통 줘야 하나?…“당장 개선해야” 랭크뉴스 2025.02.06
43499 트럼프 "전쟁 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美에 넘길 것…미군 투입 필요없어" 랭크뉴스 2025.02.06
43498 심판정에 나온 박춘섭 수석…“예산삭감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