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상]설 연휴 기간 잠시 멈췄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재개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변론기일마다 폭탄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증인 신문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부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까지 지금까지 탄핵심판에 출석한 증인들의 주요 발언을 모아봤습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10 아스팔트 목사에서 극우의 상징으로‥"시대가 만든 괴물"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9 북극 한파에 칼바람까지…몸도 마음도 ‘꽁꽁’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8 먹고살기 힘들다면서 명품 '오픈런' 하더니…불황 속 역대 '최대 매출' 찍었다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7 특전사, 내란 9개월 전 ‘국회 헬기 착륙 장소’ 점검했다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6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직전 ‘HUG 분양보증심사’ 사실상 ‘만점’ 받았다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5 "호텔을 왜 가? 집이 더 좋은데"…한강 보며 스파하고 주차도 척척해주는 '요즘 아파트'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4 산업부 등 정부 부처도 '딥시크' 임시 접속 차단... 기업들도 줄줄이 "경계령"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3 이재용의 '뚝심'…삼성, 업황악화에도 채용 4700명 늘려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2 ‘부정선거 주장’ 황교안 전 총리, 윤석열 변호인단 합류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1 中 정보 유출 우려… 행안부 등 정부·기업 ‘딥시크’ 주의보 new 랭크뉴스 2025.02.05
47600 '서부지법 난입'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구속 "증거인멸·도망 염려" new 랭크뉴스 2025.02.05
47599 딥시크 뜨자, 정부 칼뺐다…"기밀유출 우려 접속 차단" new 랭크뉴스 2025.02.05
47598 [단독]핵심정보 유출 가능성…산업부 '딥시크 금지령' new 랭크뉴스 2025.02.05
47597 "조사 때 변호사 있었죠?" 핵심 찌른 재판관들 질문 new 랭크뉴스 2025.02.05
47596 '주52시간 예외' 반도체법 두고 野 진통… "민주당이 윤석열이냐" 반발 new 랭크뉴스 2025.02.05
47595 구준엽 아내 쉬시위안 ‘1200억 유산’ 어디로…대만 시끌 new 랭크뉴스 2025.02.05
47594 한방 70명 다닥다닥…美불법체류자, '철로 만든 지옥' 갈 판 new 랭크뉴스 2025.02.05
47593 ‘법원 난동 가담’ 전광훈 목사 특임전도사 윤모씨 구속 new 랭크뉴스 2025.02.05
47592 ‘부정선거론’ 황교안, 尹 내란죄 형사재판 변호인단 합류 new 랭크뉴스 2025.02.05
47591 '서부지법 난동' 2번째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