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가족이랑 상담했냐? 

 

 

 

하지 않았다. 

 

 

 

그럼 촬영한 후에 말했냐? 

 

 

 

(안 했는데) 라인 뉴스인가 어디 뉴스에서 

 

봤다고 연락이 왔었다. (부모님에게)

 

전화가 와서 엄마가 말하기를.... 

 

 

 

봐버렸다.

 

 

 

봐버렸다. 다음 행동은? 

 

 

 

어떻게 된거야? 말하길래 설명해드렸다. 

 

 

 

그런 흐름이었다. 

 

 

 

반대 하지 않았냐? 

 

 

 

안 했다.

 

 

 

있잖아.. 여배우들.... 

 

 

 

부모에게 안 들킨 사람 엄청 많다.

 

 

 

보통 배우(조또 인기 없는)들은 안 들키지만은 

 

 

 

활약한 애들은......(인기 많은 애들은 들킬 수 밖에 없다)

 

 

 

미나모 넌 어떄?

 

 

 

데뷔 전에... 

 

 

 

DVD가 발매되기 1주일 전에 집에 가서 말했다.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을 정도의 타이밍에 

 

 

 

ㅇㄷ 나온다! (나오니까 그냥 받아들여 일방 통보식) 이런 느낌으로 말했다.

(여기서 요츠하 집은 좀 개방적이고 미나모 집은 좀 보수적인걸 알 수 있음. 미나모는 극반대할 걸 아니까 미리 선수친 거 같음.)

 

가족들 놀래겠다 진짜... 

 

 

 

스텝: 코지마 미나미가 말하기를

 

 

 

스텝: 가족의 응원 유무가 엄청 크다고 말하던데

 

 

 

미나모: 엄청 크다 라는걸 지금도 느끼고 있다.

 

 

 

스텝: (AV배우 한다고 )전달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이네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한다. 오늘은 000 ㅇㄷ 찍는다라고 

 

 

 

자주 전화로 이야기 한다.  AV 일 내용들... 

 

전 멤버들한테 라인이라던지 연락 왔냐?

 

 

 

이건 또 뭐야? (이런 느낌으로) 온다.  

 

전멤버: 전부터 뭔가 똘끼가 있었다고 생각했었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납득(했다고 한다.)

 

 

 

(니 ㅇㄷ 봐주갰다고 하는) 멤버 애들은? 

 

 

 

보고 있다고 말해줬다. 

 

그 그 그 000 작품 봤당 (라고 말했다.)

 

 

 

감상평은 뭐라 하던가? 

 

 

 

야 그 미약물 진짜 미약물이냐?

 

 

 

코미나토 요츠하

 

 

 

 

 

미나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