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의 왼팔 '스코퍼 가반'의 젊을적
현재 모습
이번화 그에 대한 설명
1. 상당한 여미새로 어쩐지 상디랑 닮았다는 언급
2. 해적왕 로저해적단엔 유난히 강한 두명의 선원이 있었다.
그것은 '실버즈 레일리'와 '스코퍼 가반'
3. 틀림없이로저 레일리와 동등한 전설의 해적
4. 별명: '산을 먹는자(마운틴이터)'
이 별명이 붙은 이유
: 불치병에 걸린 로저를 병원으로 옮기는 중 수백명의 적과 조우, 쌍도끼를 휘두르며 홀로 이를 섬멸, 이후 격전의 장소인 산에는 단 한그루의 나무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5. 지금 사황 루피한테 무려 맞짱 신청함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그래봤자 레일리보다 조금 아래 아니냐?
Vs
레일리는 술도박하느라 기량 쇠퇴했고 얜 계속 수련한 거 같은데?
레일리=가반이면 조로=상디라는건데? 역시 상디 믿고있었다
Vs
이틈에 상기견들 개기네
등등의 논쟁이 발발
+
스코퍼가반의 이마엔 '불의 상처'가 나 있다.
그리고 원피스 세계관엔 이 불상남에 관해소용돌이를 일으키는 자라는 전설이 있었는데
이번화로 쌍도끼 휘리릭 회전하는 기술로 소용돌이를 만들었다고들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