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wnews.com/news/6641625
여러분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 기간 동안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저의 가장 사랑하고 선량한 언니인 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번 생에 그녀의 동생으로서 함께하며 서로를 돌보고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영원히 감사하며, 깊이 그리워할 것입니다. 희원, 부디 평안히 쉬길 바라.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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