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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중 본회의 파행···채상병 특검법 상정 연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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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61 '연인 폭행' 징맨 황철순 1심 징역 1년…법정 구속 랭크뉴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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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59 [속보] ‘강남 납치·살해 사건’ 주범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 확정 랭크뉴스 2024.07.11
41358 최상목 "가계부채, 리스크 요인 중 가장 중요…관리기조 확고"(종합) 랭크뉴스 2024.07.11
41357 5월 나라살림 74조4천억원 적자…작년보다 22조원↑ 랭크뉴스 2024.07.11
41356 전북 익산으로 MT 온 의대생, 새벽 폭우 속 외출했다 실종 랭크뉴스 2024.07.11
41355 “10대들이 ‘다이소 뷰티’에 열광한 이유는요?”···‘2024 더 넥스트 커머스’ 1000여명 운집 랭크뉴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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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52 한때 잘나갔던 'NFT' 바닥쳤다···국내 기업도 발 빼는 중 랭크뉴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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