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나라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증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6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연속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수출액은 총 570억7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134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수입액은 490억7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7.5%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8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466 여성에 성병 옮긴 K리그 현역선수…"미필적 고의 인정" 檢 송치 랭크뉴스 2024.07.09
40465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환급' 신청하세요…1개월당 7천원 랭크뉴스 2024.07.09
40464 경찰 “시청역 사고 운전자, 일방통행 몰랐다 진술” 랭크뉴스 2024.07.09
40463 "한동훈, 유승민 길 간다" 홍준표에…유승민 '코박홍' 사진 올렸다 랭크뉴스 2024.07.09
40462 “해외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외신도 주목했다 랭크뉴스 2024.07.09
40461 맥주 거품에 숨겨진 비밀…화려한 향과 깊은 맛 담긴 '이력서' 랭크뉴스 2024.07.09
40460 권익위, 김 여사 가방 수수 의혹 ‘종결 처리’ 의결서 공개 랭크뉴스 2024.07.09
40459 경찰 "역주행 운전자, 일방통행 몰랐다고 진술…내일 2차 조사" 랭크뉴스 2024.07.09
40458 정부,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거부권 수순 랭크뉴스 2024.07.09
40457 이재명, 내일 오전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랭크뉴스 2024.07.09
40456 정부, 윤 대통령에게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건의 랭크뉴스 2024.07.09
40455 [속보]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건의안’ 의결…대통령 재가만 남았다 랭크뉴스 2024.07.09
40454 '성추행 피소' 국힘 대전 시의원, 징계 피하려 '팩스 탈당' 랭크뉴스 2024.07.09
40453 ‘9만 전자’ 되면 어디까지…삼성전자 시가총액 700조 돌파 랭크뉴스 2024.07.09
40452 [속보]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4.07.09
40451 성병 옮긴 K리그 선수‥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7.09
40450 [속보]경찰 “시청역 사고 피의자, 일방통행 몰랐다 진술” 랭크뉴스 2024.07.09
40449 국민의힘 "'김영란법' 식사비 기준 5만 원으로 올려야" 제안 랭크뉴스 2024.07.09
40448 "대세는 가성비 여행"...'변방에서 중심으로' 날아오른 LCC[LCC ‘주류’가 되다①] 랭크뉴스 2024.07.09
40447 [속보] 정부,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尹, 재가할 듯 랭크뉴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