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오늘 오전 8시쯤, 경기 수원시 파장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25인승 마을버스가 가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인 60대 남성과 승객 11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가 돌진한 가건물은 환경미화원 쉼터로 사용되던 곳으로, 사고 당시에는 안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했으며, 남성이 치료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687 외신도 놀란 '개근 거지' 논란... "한국 물질주의·비교 문화가 원인" 랭크뉴스 2024.07.09
40686 '비트코인 4억 간다'던 부자아빠 "사상 가장 큰 시장붕괴 올 것" 왜 랭크뉴스 2024.07.09
40685 "北 김정은 소유 80m '호화 유람선' 포착"... 여름 휴가 즐겼나 랭크뉴스 2024.07.09
40684 인천 신혼부부에 ‘1000원 주택’ 공급…“월 임대료 3만원” 랭크뉴스 2024.07.09
40683 "VIP에게 얘기하겠다"…공수처 '도이치 공범' 통화내용 확보 랭크뉴스 2024.07.09
40682 나경원 "문자 읽씹, 정치 미숙" 한동훈 "다 공개 땐 정부 위험" [與전대 TV토론 ] 랭크뉴스 2024.07.09
40681 한동훈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 없다고 해" 랭크뉴스 2024.07.09
40680 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TV 토론…‘김 여사 문자’ 난타전 랭크뉴스 2024.07.09
40679 비트코인 '4억' 간다더니…'부자아빠' “부동산·주식 등 모두 폭락할 것" 갑자기 왜? 랭크뉴스 2024.07.09
40678 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에 “스태프에 직접 사과” 랭크뉴스 2024.07.09
40677 “VIP한테 얘기하겠다”···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임성근 구명’ 녹취록 랭크뉴스 2024.07.09
40676 "운전자 실수" vs "차량 결함"…자동차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추진한다 랭크뉴스 2024.07.09
40675 尹·羅 "문자 무시, 정치적 미숙" 韓 "여사 사과 의사 없었다" 랭크뉴스 2024.07.09
40674 "읽씹은 정치 미숙" vs "다 공개 땐 정부 위험" 與당권주자 난타전 [첫 TV토론] 랭크뉴스 2024.07.09
40673 최저임금 인상, 노동계 “1340원” vs 사용자 “10원” 랭크뉴스 2024.07.09
40672 "홍명보, 멋지게 보내주자!"‥"뒤통수 맞고 웃나" '부글' 랭크뉴스 2024.07.09
40671 트럼프의 책사들 “북미 대화 전제조건은 러시아 지원 중단…김정은, 미리 조치 취해야” 랭크뉴스 2024.07.09
40670 ‘뉴진스 엄마’ 민희진 어도어 대표, 업무상 배임 경찰 소환 조사 랭크뉴스 2024.07.09
40669 “VIP한테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 자랑한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랭크뉴스 2024.07.09
40668 폭우에 휩쓸린 택배노동자…실종 전 “비 많이 와 배달 못 하겠어” 랭크뉴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