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경찰이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산 강서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부산 강서구 명지동 강서경찰서에 수사관 5명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이 대표 피습 직후 경찰이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를 해 범행 현장을 훼손하고 증거를 인멸했다며 옥영미 전 강서경찰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현장을 정리한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638 슈가 음주운전에도 올랐던 하이브 주가…방시혁 사생활 부각되며 급락 랭크뉴스 2024.08.09
36637 벤츠, 전기차 피해에 45억 기부…“원인 규명되지 않았지만” 랭크뉴스 2024.08.09
36636 사상 첫 '난카이 거대 지진' 주의보 일본 열도 '초긴장' 랭크뉴스 2024.08.09
36635 옆 선로에서 열차가 '쾅'‥작업차 충돌사고로 코레일 직원 2명 숨져 랭크뉴스 2024.08.09
36634 태권도, 북한에 뺏긴다고? 국가유산청 “인류무형유산 배타적 독점 없어” 랭크뉴스 2024.08.09
36633 ‘남양주 별내-잠실까지 27분’ 별내선 개통…김동연 “경기동북부 주민 교통 숨통 트일 것” 랭크뉴스 2024.08.09
36632 광복회 “8·15 경축식 참석 무의미”···김형석 임명에 강력 반발 랭크뉴스 2024.08.09
36631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혈중알코올농도 0.227% 랭크뉴스 2024.08.09
36630 "친구야 고생 많았어"…경찰청장 퇴임식에 등장한 정용진 부부 랭크뉴스 2024.08.09
36629 트럼프 피격 전후 보디캠 보니…'우왕좌왕' 부실경호 정황 역력 랭크뉴스 2024.08.09
36628 해리스·트럼프, 내달 10일 ABC방송서 첫 맞대결... '초접전' 양상 바뀔까 랭크뉴스 2024.08.09
36627 日수도권서 규모 5.3 지진…"난카이 지진과 무관한 듯"(종합) 랭크뉴스 2024.08.09
36626 與野, ‘8월 민생법안’ 머리 맞댔지만… 여야정 협의체는 ‘불발’ 랭크뉴스 2024.08.09
36625 일본 수도권서 이번엔 규모 5.3 지진 발생…피해 상황은? 랭크뉴스 2024.08.09
36624 김연아 금메달 뺏겨도 웃었다…국가대표 ‘강철 멘탈’ 비밀 랭크뉴스 2024.08.09
36623 [영상] 세계신기록 나왔다!…육상 여자 400m 허들 결승 결과는? 랭크뉴스 2024.08.09
36622 경찰국 사태·이태원 참사에도 2년 임기 채운 윤희근 경찰청장 퇴임 랭크뉴스 2024.08.09
36621 [단독] 8500만 인도인 홀린 밸런스히어로, 국내증시 상장한다 랭크뉴스 2024.08.09
36620 일본 수도권서 규모 5.3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랭크뉴스 2024.08.09
36619 안익태 친일·쿠데타 옹호...‘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갈수록 태산 랭크뉴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