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경찰이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산 강서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부산 강서구 명지동 강서경찰서에 수사관 5명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이 대표 피습 직후 경찰이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를 해 범행 현장을 훼손하고 증거를 인멸했다며 옥영미 전 강서경찰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현장을 정리한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988 검찰, ‘입법 로비 의혹’ 윤관석 전 의원 기소 랭크뉴스 2024.06.27
39987 ‘부적절 편지 논란’ 교총 신임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자진 사퇴 랭크뉴스 2024.06.27
39986 [단독] ‘아리셀 대표’도 첫 회의 불참…4배 늘은 ‘안전컨설팅’ 실효 우려 랭크뉴스 2024.06.27
39985 [이슈플러스] 전주 161억 주차타워… 70억 든 남원보다 주차면 오히려 적다 랭크뉴스 2024.06.27
» »»»»» 공수처, '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6.27
39983 [속보] 검찰, ‘입법 로비 의혹’ 윤관석 전 의원 기소 랭크뉴스 2024.06.27
39982 여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 교총 박정현 회장, 일주일 만에 사퇴 랭크뉴스 2024.06.27
39981 제자에 '부적절 편지' 보낸 박정현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랭크뉴스 2024.06.27
39980 대형병원 합격한 의사 유튜버에 "배신자"…의사들의 이지메 충격 랭크뉴스 2024.06.27
39979 ‘박찬욱과 20년’ 정서경 “73만 동원 이 작품, 댓글 다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실패연대기] 랭크뉴스 2024.06.27
39978 "안 맞았으면 축구 더 잘했다"…손흥민父 논란에 박지성 재조명 랭크뉴스 2024.06.27
39977 국민의힘, 사의 표명한 추경호 원내대표 재신임 결정 랭크뉴스 2024.06.27
39976 [속보] 검찰, ‘입법 로비 의혹’ 윤관석 전 의원 추가 기소 랭크뉴스 2024.06.27
39975 마을 전체가 호텔···소설 ‘백야행’ 배경, ‘후세’가 살아났다[일본 위기도시를 가다②] 랭크뉴스 2024.06.27
39974 SK바이오사이언스 “독일 CDMO업체 전격 인수… 실적 개선 돌파구” (종합) 랭크뉴스 2024.06.27
39973 ‘출산 장려금 1억’ 부영그룹, 공채 지원자 5배 늘어 랭크뉴스 2024.06.27
39972 '제자에 부적절 편지' 박정현 교총 회장 7일 만에 사퇴 랭크뉴스 2024.06.27
39971 손웅정 논란에, 박지성 자서전 소환…"안 맞았으면 더 잘했다" 랭크뉴스 2024.06.27
39970 '무기한 휴진' 첫날, 썰렁한 세브란스…"평소의 3분의 1 수준" 랭크뉴스 2024.06.27
39969 국방부, 체력단련 방식 훈련병 ‘얼차려’ 금지 조치 랭크뉴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