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경찰이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산 강서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부산 강서구 명지동 강서경찰서에 수사관 5명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이 대표 피습 직후 경찰이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를 해 범행 현장을 훼손하고 증거를 인멸했다며 옥영미 전 강서경찰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현장을 정리한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137 中 허빙자오가 소중히 들어 보인 스페인 팀 배지... 올림픽 수놓은 스포츠 정신 랭크뉴스 2024.08.06
35136 “대통령이 해결해야”… MZ공무원, 용산서 임금인상 호소 랭크뉴스 2024.08.06
35135 이재명 "만나고 싶은 사람은 尹 대통령…경제 상황 대화 나눌 것" 랭크뉴스 2024.08.06
35134 김대중 사저 매각 후폭풍…“박지원, 사저 회수에 전 재산 내놓는 결단” 랭크뉴스 2024.08.06
35133 ‘블랙먼데이’ 하루 만에 급반등…코스피, 3.30% 오른 2520대 마감 랭크뉴스 2024.08.06
35132 "의원들 집단 우울감 빠졌다" 입법독주 거야, 협상론 나온 이유 랭크뉴스 2024.08.06
35131 야당 과방위원 방통위 현장 검증‥김태규 "권한 없다" 랭크뉴스 2024.08.06
35130 외국인, 코스피 또 팔아치우면서도 바이오·이차전지 집중 매수 랭크뉴스 2024.08.06
35129 "할아버지, 메달 따왔어요"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추모비부터 방문 랭크뉴스 2024.08.06
35128 광진구 아파트 절반... 누가 사들였나 봤더니 랭크뉴스 2024.08.06
35127 [단독] 크로스파이낸스, 선정산대출 600억원 상환 지연 사태 발생 랭크뉴스 2024.08.06
35126 불난 英 부채질? “내전 불가피” 머스크… 영국 총리실과 충돌 랭크뉴스 2024.08.06
35125 사격 금메달 반효진에 장학금 준 아워홈…"엄마가 10년 직원" 랭크뉴스 2024.08.06
35124 이재명 "윤 대통령 만나 경제상황·대결정국 말씀 나누고 싶다" 랭크뉴스 2024.08.06
35123 검경 통신조회 연 600만건…'적법절차' 인정에도 사찰 논란 반복 랭크뉴스 2024.08.06
35122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만나고 싶어... 경제 문제 풀자" 랭크뉴스 2024.08.06
35121 "우울한 대한민국"...하루 평균 40명 ‘극단적 선택’ 세계 1위 랭크뉴스 2024.08.06
35120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의 비밀…10대 홀린 '죽이고 싶은 아이' 랭크뉴스 2024.08.06
35119 [마켓뷰] 8.7% 폭락했던 코스피, 하루 만에 3%대 급등…경기 침체 우려 과했나 랭크뉴스 2024.08.06
35118 김치볶음에 10억 ‘급식 로봇’…폐암 조리사엔 5만원 위험수당 랭크뉴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