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경찰이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산 강서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부산 강서구 명지동 강서경찰서에 수사관 5명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이 대표 피습 직후 경찰이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를 해 범행 현장을 훼손하고 증거를 인멸했다며 옥영미 전 강서경찰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현장을 정리한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423 [트럼프 피격] 평범한 학생? 왕따?…총격범 동창들 평가 엇갈려 랭크뉴스 2024.07.15
38422 90년대 美 청춘스타 섀넌 도허티, 암투병 끝 53세 일기로 별세 랭크뉴스 2024.07.15
38421 초등생과 조건만남 성관계한 어른들, '징역 1∼4년' 실형 확정 랭크뉴스 2024.07.15
38420 尹지지율 32.3%…국힘 38%, 민주 35% 역전[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7.15
38419 수도권엔 체감 33도 더위…남쪽엔 최대 150㎜ 장맛비 랭크뉴스 2024.07.15
38418 [연금의 고수] 집 살 때 받았던 퇴직금 중간 정산… 세금 폭탄 피하려면 랭크뉴스 2024.07.15
38417 47억 빌린 뒤 잠적한 채무자 찾아내 폭행한 채권자들 집유·벌금형 랭크뉴스 2024.07.15
38416 '시흥 슈퍼마켓 살인' 용의자 16년 만에 검거 랭크뉴스 2024.07.15
38415 “두산에너빌리티, 韓 체코 원전 우협 선정되면 분할합병 ↑… 이익은 90억원 감소” 랭크뉴스 2024.07.15
38414 수원서 또 전세사기... 모든 피해자가 '공인중개사'를 가리킨다 랭크뉴스 2024.07.15
38413 인도 출장 이재용, 13년 만에 '승부근성·절박함' 외친 이유는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4.07.15
38412 성화 파리 입성‥팬들 환호 속 'BTS 진'도 봉송 랭크뉴스 2024.07.15
38411 트럼프 총격범 차량·집서 폭발물…더 큰 공격 노렸나 랭크뉴스 2024.07.15
38410 BTS 진, 루브르 앞 성화 봉송…팬 수천명 몰려 [포착] 랭크뉴스 2024.07.15
38409 바이든, ‘트럼프 피격’ 독립 조사 지시…경호 논란 차단 랭크뉴스 2024.07.15
38408 불황에 ‘나홀로 사장님’ 사라진다… 감소폭 9년 만 최대 랭크뉴스 2024.07.15
38407 [단독] 동창 때린 취객 '집 근처'에 내려줬다가 사망… 법원 "경찰 책임 없다" 랭크뉴스 2024.07.15
38406 "옆방 투숙객이 문 벌컥"‥마스터키 건넨 호텔 "나 몰라라" 랭크뉴스 2024.07.15
38405 BTS 진, 아미 환호 속 올림픽 성화봉송 "너무 영광이었다" 랭크뉴스 2024.07.15
38404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서 화재…100여 명 대피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