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경찰이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산 강서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부산 강서구 명지동 강서경찰서에 수사관 5명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이 대표 피습 직후 경찰이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를 해 범행 현장을 훼손하고 증거를 인멸했다며 옥영미 전 강서경찰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현장을 정리한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794 S&P500,연말에 6000 갈까[글로벌 현장] 랭크뉴스 2024.07.13
37793 "폴란드, 러 미사일 접근하면 우크라 영공서 격추 검토" 랭크뉴스 2024.07.13
37792 트럼프, 바이든에 “같이 인지력 검사 받자” 랭크뉴스 2024.07.13
37791 원희룡·한동훈 진흙탕 싸움에 윤리위도 경고 “민심 이탈 행위 징계” 랭크뉴스 2024.07.13
37790 "살아있길 잘했어"…62세 서정희, 필라테스 대회 나간 사연 랭크뉴스 2024.07.13
37789 "방송인 마약 후 집단난교"…구제역, 가짜 뉴스로 기소됐다 랭크뉴스 2024.07.13
37788 中, 2분기 경제성장률 5.1%로 둔화…하반기엔 더 떨어진다 랭크뉴스 2024.07.13
37787 각본 없었던 '바이든 기자회견', 시쳥률 대박...2300만명이 봤다 랭크뉴스 2024.07.13
37786 [꼰차장] 외모스트레스 그만! 근데 어떻게? 랭크뉴스 2024.07.13
37785 ‘청바지 노익장’ 멜랑숑 vs ‘슈트 입은 틱톡왕’ 바르델라…프랑스 총선판 뒤흔들다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랭크뉴스 2024.07.13
37784 음방 1위, 콘서트 대박 터지더니…버추얼 그룹, 해외까지 간다는데 [K엔터 通] 랭크뉴스 2024.07.13
37783 바이든 ’대선 완주‘ 기자회견, 2300만명 넘게 봤다 랭크뉴스 2024.07.13
37782 나이지리아에서 학교 건물 무너져…“시험 보던 학생 22명 사망”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13
37781 부산 해운대서 가로등 들이받고 전도된 벤츠…운전자 도주 랭크뉴스 2024.07.13
37780 아리셀 희생자 7명 빈소 차려져…사고 발생 19일만 랭크뉴스 2024.07.13
37779 김종인 “한동훈, 대통령 배신 못해…‘김여사 문자 논란’엔 韓 책임 아냐” 랭크뉴스 2024.07.13
37778 폭염 광화문광장 나간다…용산까지 ‘채상병 특검 거부’ 규탄 행진도 랭크뉴스 2024.07.13
37777 검찰, '이재명 지지' 신학림 문자 확보‥신 "허위 프레임" 랭크뉴스 2024.07.13
37776 “스스로 ‘폭풍’ 되겠다” 한동훈, 정호승 시 인용해 TK 지지 호소 랭크뉴스 2024.07.13
37775 2300만명 시청한 바이든 기자회견…오스카보다 흥행 랭크뉴스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