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중간 층 창문에서 까만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집안에서는 시뻘건 불길이 일고 있습니다.

[목격자]
"야야야야야! 너무 빨간데? 갑자기 왜 저러지? 야야야야!"

잠시 뒤 창문이란 창문에서는 모조리 시꺼먼 연기가 솟구칩니다.

검은 연기는 인근 아파트와 학교 등에서도 눈에 띌 정도.

[목격자]
"다시 연기 계속 심해지는데?"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16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피어오른 연기가 아파트 고층부까지 뒤덮으면서 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장에선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을 포함해 9명이 구조됐으며, 14명은 소방대원을 따라 아파트 옥상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243명과 장비 4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097 “대출금리 하단 2%대로”…3년 전 금리수준 회복에 가계대출 심화 우려도 랭크뉴스 2024.06.23
38096 머스크 "내 정자줄게" 회사 임원 임신…자녀 11명 된다 랭크뉴스 2024.06.23
38095 "벼랑 끝에 선 심정"...7월 도시가스 요금, 인상 폭 협의 진행 중 랭크뉴스 2024.06.23
38094 지역주택조합도 법원서 ‘줄파산’…“파산하는 조합 더 나온다” [민경진의 판례 읽기] 랭크뉴스 2024.06.23
38093 은둔의 재벌도 후원한 트럼프, 바이든 모금액 앞질렀다 랭크뉴스 2024.06.23
38092 럭셔리 제국의 황제 vs 냉혹한 명품 사업가,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랭크뉴스 2024.06.23
38091 “싸고 공간 활용률 높아”…1인 가구 증가로 소형 가전 ‘인기’ 랭크뉴스 2024.06.23
38090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③: 누구를, 왜 지키려고 했던 걸까 랭크뉴스 2024.06.23
38089 [New & Good] 막걸리, 뽀로로 음료까지? '제로 음료' 어디까지 마셔봤니 랭크뉴스 2024.06.23
38088 ‘방전’ 테슬라에 20개월 아기 갇혀…40도 폭염 속 유리창 깨 구조 랭크뉴스 2024.06.23
38087 LG유플러스, 국정원 인증 받은 ‘U+ PQC-VPN’ 출시 랭크뉴스 2024.06.23
38086 아버지 빚 대신 갚아준 박세리…"증여세 '폭탄' 맞을 수도" 랭크뉴스 2024.06.23
38085 올해 6월 폭염일수 '2.4일'…최악의 더위 2018년 웃돌아 랭크뉴스 2024.06.23
38084 ‘최저 수수료 배달앱’ 내는 hy… 3강 체제 뚫을까 랭크뉴스 2024.06.23
38083 추억 깃든 63빌딩 아쿠아리움 폐관 소식에…“삼대가 같이 왔어요” [주말엔] 랭크뉴스 2024.06.23
38082 장호진 "러, 北에 정밀무기 주면 우크라 지원에 어떤 선도 없어" 랭크뉴스 2024.06.23
38081 139년 역사 닥터페퍼, ‘탄산음료 전쟁’서 펩시 누르고 2위 랭크뉴스 2024.06.23
38080 제주 장맛비에 호우특보…산지 100mm 이상 많은 비 랭크뉴스 2024.06.23
38079 미스 유니버스 USA에 71세 여성 참가 “모든 연령대 아름다움 있어” 랭크뉴스 2024.06.23
38078 [르포] 버스테러범 완전제압에 40초…'속전속결' 707특임단 대테러훈련 랭크뉴스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