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엠빅뉴스 엠빅비디오]

오늘(19일) 오전 8시,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겨 수원구치소에 3개월 수감됐던 조두순이 만기출소 했습니다.

보호관찰소 차량을 이용해 주거지에 도착한 조두순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집 안으로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고려해 조두순 주거지 감시초소에 경찰 인력을 상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두순 #수원구치소 #외출 제한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953 이재명, 서울 격전지 지원…“투표지가 옐로카드…정부에 경고장” 랭크뉴스 2024.04.08
38952 나흘 만에 지원 유세 나선 文 "고 노무현 대통령 못 이룬 꿈 이루게 해달라" 지지 호소 랭크뉴스 2024.04.08
38951 '352일' 달렸다… 도보로 아프리카 대륙 최초 종단한 영국인 랭크뉴스 2024.04.08
38950 “100달러 전망까지 나오네”… 2분기 韓 증시 흔들 변수로 떠오른 국제유가 랭크뉴스 2024.04.08
38949 룰라, 무르시, 조국혁신당…검찰정권 심판은 어디로 랭크뉴스 2024.04.08
38948 여관서 숨진 50대 여성, 강간살해 당했다…함께 투숙 70대 구속 랭크뉴스 2024.04.08
38947 LH, 땅 팔고 못 받은 돈 6兆 넘었다...2년 새 3배 급증 랭크뉴스 2024.04.08
38946 [속보] '치안 악화' 아이티에서 한국인 11명 헬기편으로 철수 랭크뉴스 2024.04.08
38945 LH 아파트 감리 입찰서 ‘수천만원 뇌물 수수’ 심사위원들 구속 랭크뉴스 2024.04.08
38944 [속보] ‘치안 악화’ 아이티서 한국인 11명 헬기로 철수 랭크뉴스 2024.04.08
38943 [속보] '치안 악화' 아이티서 한국인 11명 헬기편으로 철수 랭크뉴스 2024.04.08
38942 검찰, '대북 송금 의혹' 이화영 전 부지사 징역 15년 구형‥기소 18개월만 랭크뉴스 2024.04.08
38941 총선 날 출근하신다고요? 휴일수당 받으시나요? 랭크뉴스 2024.04.08
38940 이재명 "총선 투표지가 尹 정권 향한 '옐로카드'... 엄중하게 책임 물어야" 랭크뉴스 2024.04.08
38939 홍익표, 김재섭, 박은식, 전은수…험지서 길닦는 후보들 랭크뉴스 2024.04.08
38938 [속보] 아이티 치안 불안에 한국인 11명 헬기로 철수 랭크뉴스 2024.04.08
38937 772조원 현금 쌓아두고도…사고 싶은 것 못 산다는 ‘이 기업’ 랭크뉴스 2024.04.08
38936 대세는 ‘나는 솔로’ 말고 ‘나는 절로’…사찰에 모인 미혼남녀들, 결과는? 랭크뉴스 2024.04.08
38935 '치안 악화' 아이티에서 한국인 11명 헬기로 인접국 대피 랭크뉴스 2024.04.08
38934 새벽 도로에 쓰러진 시민…청소하던 환경공무관이 살렸다 랭크뉴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