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엠빅뉴스 엠빅비디오]

오늘(19일) 오전 8시,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겨 수원구치소에 3개월 수감됐던 조두순이 만기출소 했습니다.

보호관찰소 차량을 이용해 주거지에 도착한 조두순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집 안으로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고려해 조두순 주거지 감시초소에 경찰 인력을 상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두순 #수원구치소 #외출 제한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649 육아휴직 급여 최대 150만→250만원…이르면 내년 1월부터 랭크뉴스 2024.06.19
36648 푸틴 "유사시 상호 군사원조" 김정은 "동맹관계로 올라섰다" 랭크뉴스 2024.06.19
36647 푸틴 “협정에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 조항’ 포함” 랭크뉴스 2024.06.19
36646 AI 칩으로 세계 제패... '시총 1위' 등극한 엔비디아, 어디까지 갈까 랭크뉴스 2024.06.19
36645 푸틴 "美패권과 전쟁"·김정은 "러 무조건 지지"…반미연대 구축 선언 랭크뉴스 2024.06.19
36644 “북·러 침공당하면 상호 방위 지원”…김정은-푸틴, 군사협력 심화 랭크뉴스 2024.06.19
36643 결혼 특별세액공제 신설…자녀 공제도 1인당 10만원씩 높인다 랭크뉴스 2024.06.19
36642 “비정상적 비급여 줄이려면 건보제도부터 손 봐야” 서울대병원 교수들 성토 랭크뉴스 2024.06.19
36641 최대치 140억 배럴의 '절반'이었다...동해 석유가스전 '최적 회수 기대량' 보름 지나 공개 랭크뉴스 2024.06.19
» »»»»» [단독영상] 존재 자체가 민폐? 조두순 3개월만의 귀갓길 랭크뉴스 2024.06.19
36639 북러, 포괄적전략동반자협정 체결…"침략당하면 상호지원"(종합) 랭크뉴스 2024.06.19
36638 “수료생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훈련병 어머니의 편지 랭크뉴스 2024.06.19
36637 ‘인구비상사태’ 선언에…‘그린벨트’ 풀고, ‘특공’ 재당첨까지 허용 랭크뉴스 2024.06.19
36636 “화영이 형이 사고쳐 생돈 써”…이재명 공소장에 담긴 그날 랭크뉴스 2024.06.19
36635 "나 지금‥탈모약 먹고 있어" 임신 알리자 핑계대던 남친 정체 랭크뉴스 2024.06.19
36634 [속보] 푸틴 "美 주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개정돼야"<스푸트니크> 랭크뉴스 2024.06.19
36633 백종원 신고한 점주들 “본사, 월수익 600 거짓말…실제 100만원” 랭크뉴스 2024.06.19
36632 "왜 가만 두나" 폭발한 민원‥'공기업 근무' 가해자 사표 랭크뉴스 2024.06.19
36631 검찰, ‘김건희 명품백’ 의혹 여사 측근 행정관 소환 랭크뉴스 2024.06.19
36630 [속보] 김정은 "북러 관계, 동맹 수준으로 격상"<로이터>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