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음달 23일로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이 돌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은 기정사실화됐는데요. 국민의힘은 이번 당 대표 선거에서 ‘당원 투표 80%,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동훈 대세론’은 계속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됐을 때,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지점인데요.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관계는 오월동주가 될 수 있지만,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는 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의힘의 원외투쟁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민하쌤의 날카로운 분석!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752 "이건 내가 알던 유도가 아냐"‥허미미 석패에 최민호 소환? 랭크뉴스 2024.07.30
31751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영장심사 출석… “유족과 희생자들께 죄송” 랭크뉴스 2024.07.30
31750 尹 대통령 “원전 산업, 정권 성격에 영향 받지 않아야... 특별법 제정 필요” 랭크뉴스 2024.07.30
31749 최민희 "이진숙, 위안부 강제성 답 못해‥'뇌 구조 발언' 취소 안 할 것" 랭크뉴스 2024.07.30
31748 양재웅 "참담해" 뒤늦은 사과, 유족 "눈길도 안 주더니‥언플" 랭크뉴스 2024.07.30
31747 국민의힘 박정훈 "이진숙 법인카드 유용 의혹, 결정적 한 방 없어" 랭크뉴스 2024.07.30
31746 박지원 “北, 김주애 후계자 결정 아직 아냐…아들 감추려는 것” 랭크뉴스 2024.07.30
31745 허미미 ‘석연찮은’ 판정패… 승자도 “바꿔야 한다고 확신” 랭크뉴스 2024.07.30
31744 우원식 “민심 이기는 정치 없어…윤, 거부권 신중하길” 랭크뉴스 2024.07.30
31743 [속보] 尹 “금투세 폐지…주주환원 유도 세제 인센티브 도입” 랭크뉴스 2024.07.30
31742 환자 사망사건 병원장 양재웅 "유족에 사죄…수사 협조할 것" 랭크뉴스 2024.07.30
31741 국회 ‘방송4법’ 처리 완료…111시간 만에 랭크뉴스 2024.07.30
31740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구속심사 출석…연신 "너무 죄송" 랭크뉴스 2024.07.30
31739 [단독] '채 상병' 검사 연임을 尹대통령이 결정?... 부실한 공수처법 도마 랭크뉴스 2024.07.30
31738 ‘서울시청 앞 역주행 교통사고’ 운전자 구속영장 실질심사 출석 랭크뉴스 2024.07.30
31737 여당, 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에 “김건희 여사 논란 줄어들 것” 랭크뉴스 2024.07.30
31736 “트럼프, 해리스에게 질 것”...‘대선 예언가’의 전망, 이번에도 적중할까? 랭크뉴스 2024.07.30
31735 "피해 규모 50억"...티메프 셀러들도 구영배 고소 랭크뉴스 2024.07.30
31734 ‘방송 4법’ 모두 국회 본회의 통과…무제한토론 5박 6일만에 종료 랭크뉴스 2024.07.30
31733 시청역 사고 운전자 “돌아가신 분·유족께 너무 죄송” 랭크뉴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