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음달 23일로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이 돌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은 기정사실화됐는데요. 국민의힘은 이번 당 대표 선거에서 ‘당원 투표 80%,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동훈 대세론’은 계속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됐을 때,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지점인데요.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관계는 오월동주가 될 수 있지만,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는 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의힘의 원외투쟁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민하쌤의 날카로운 분석!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654 '재명이네 마을' 언급한 한동훈 "그런 것 할 생각 없다" 랭크뉴스 2024.07.06
34653 코레일 서울본부 지하 화재…서울역 창구 이용 불가 랭크뉴스 2024.07.06
34652 9급 공무원 초임 월급 222만원…최저임금보다 16만원 많은 수준 랭크뉴스 2024.07.06
34651 與 당권주자들, ‘김여사 문자’ 파장 속 원외 당원들과 타운홀미팅 랭크뉴스 2024.07.06
34650 5000만원 돈다발 옆에 또 2500만원…'이 아파트'에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4.07.06
34649 삼청교육대에 보호감호까지 40개월 구금…법원 “공권력 남용 국가 배상” 랭크뉴스 2024.07.06
34648 바이든 “사퇴 완전 배제…트럼프와 토론일, 그저 나쁜 밤이었을 뿐” 랭크뉴스 2024.07.06
34647 [속보]바이든 "내가 트럼프 이길 것...인지력 검사 필요 없어" 랭크뉴스 2024.07.06
34646 서울역 인근 코레일 서울본부 지하서 화재…진화 중 랭크뉴스 2024.07.06
34645 [속보] 서울역 옆 코레일 서울본부 지하서 화재…진화 중 랭크뉴스 2024.07.06
34644 서울역 옆 코레일 서울본부 지하서 화재‥진화 중 랭크뉴스 2024.07.06
34643 [총정리] 탄핵소추에 전국 검사 '발칵'... 벌집 쑤신 검찰조직 '나흘의 기록' 랭크뉴스 2024.07.06
34642 이영지 "집 나간 아버지, 이젠 '모르는 아저씨'" 가정사 고백 랭크뉴스 2024.07.06
34641 경찰 수사심의위,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의견…모레 수사 발표 랭크뉴스 2024.07.06
34640 "깔릴 뻔"…손흥민 조기축구 뜨자 2000명 우르르, 경찰까지 출동 랭크뉴스 2024.07.06
34639 "아빠가 폭행했다"…이혼소송 중 허위 고소 모녀 징역형 랭크뉴스 2024.07.06
34638 “주님 지시가 있을 때만 그만 둘 것”…바이든 후보 사퇴 요구 일축 랭크뉴스 2024.07.06
34637 오늘 수도권에 비…남부·중부 폭염특보 랭크뉴스 2024.07.06
34636 “우리가 만들면 유행이 된다”...‘협업 맛집’ 등극한 편의점[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4.07.06
34635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올라…휘발유 평균가 1682.2원 랭크뉴스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