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시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해온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서현욱)는 12일 제3자 뇌물,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대북송금 의혹' 사건은 이 대표가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2019~2021년 당시 대북경제 협력 일환으로 500만 달러를, 본인 방북비용 목적으로 300만 달러를 각각 쌍방울그룹이 북한에 대납하게 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 [속보] 검찰, 이재명 '불법 대북송금' 등 혐의 기소... 제3자 뇌물죄 적용 랭크뉴스 2024.06.12
33504 연기금·임원 차익 실현했지만… 가스公, ‘동해 심해 유전’ 랠리 계속 랭크뉴스 2024.06.12
33503 법원, ‘세모녀 전세사기’ 사건 주범에 징역 15년 선고···딸들 징역 2년 랭크뉴스 2024.06.12
33502 [속보] 검찰, 이재명 대표 추가 기소…‘대북송금’ 제3자 뇌물 혐의 랭크뉴스 2024.06.12
33501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입 열었다 "사건 조작과 모해 위증 의혹" 랭크뉴스 2024.06.12
33500 [속보] 원안위 “전국 원전 안전성엔 이상 없어” 랭크뉴스 2024.06.12
33499 채 상병 어머니 “곧 1주기…진실 밝혀져야 아들한테 할 말이 있다” 랭크뉴스 2024.06.12
33498 하늘에서 떨어진 날벼락 북 오물풍선, "내 돈도 내라고요?" 랭크뉴스 2024.06.12
33497 윤 대통령 “지진 피해 상황 신속하게 파악하고 안전 점검 실시” 랭크뉴스 2024.06.12
33496 2개월 만에 공개된 푸바오…드러누워 죽순 먹방[포착] 랭크뉴스 2024.06.12
33495 [고승욱 칼럼] 의사 면허는 무제한의 봉건적 특권 아니다 랭크뉴스 2024.06.12
33494 [단독] MBK, 아시아나 화물 인수전서 발 뺀다 랭크뉴스 2024.06.12
33493 원격수술과 홀로그램 실현할 초공간 네트워크, 'AI 지휘관' 없이는 불가 [창간기획 : 초인류테크, 삶을 바꾼다] 랭크뉴스 2024.06.12
33492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이 완전군장 뜀뛰기? 특수부대냐" 랭크뉴스 2024.06.12
33491 민주당 “국민권익위가 ‘건희권익위’로 전락” 랭크뉴스 2024.06.12
33490 전북 부안 지진에 전국에서 흔들림 신고 이어져…벽 금가기도 랭크뉴스 2024.06.12
33489 채 상병 어머니 "속히 진실 밝혀져야… 박정훈 대령 선처 부탁" 랭크뉴스 2024.06.12
33488 [속보] 국민의힘, '당원 100%' 룰 허문다... 단일지도체제는 유지 랭크뉴스 2024.06.12
33487 오물풍선에 車유리 박살…보험사 "본인 일부부담·1년 할인유예" 랭크뉴스 2024.06.12
33486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에 중대본 1단계 가동…위기경보 ‘경계’ 발령 랭크뉴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