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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대표 추가 기소…'대북송금' 제3자 뇌물 혐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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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4 ‘채상병 청문회’ 볼 수 없는 KBS…노조 “특정 권력에 경도돼” 랭크뉴스 2024.06.21
33083 국민의힘 전당대회 4자 대결 본격화…친한 대 반한 구도 랭크뉴스 2024.06.21
33082 [단독] KAI 직원들 경찰 조사…“수사 장기화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21
33081 더 잦아진 n차 폭우…“장마의 시대는 끝났다” 랭크뉴스 2024.06.21
33080 [단독] 경찰, KAI 직원 무더기 조사…“수사 장기화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21
33079 이른 폭염에 농산물 도매가 급등…맥도날드는 감자튀김 판매 중단 랭크뉴스 2024.06.21
33078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책임 있게 행동하라” 랭크뉴스 2024.06.21
33077 박정훈 대령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것이 꼬였다‥특검 필요" 랭크뉴스 2024.06.21
33076 '맹탕' 채상병 청문회…"한 사람 격노로 꼬였다" "尹개입 없었다" 랭크뉴스 2024.06.21
33075 "절도범 잡았더니 살인범"… 여자친구 살해한 50대 검거 랭크뉴스 2024.06.21
33074 유재은이 밝힌 ‘대통령실의 시그널’…핵심 증인들은 “선서 거부” “증언 거부” 랭크뉴스 2024.06.21
33073 "할부지야?" 중국 간 푸바오, 한국말 들리자 두리번거렸다 랭크뉴스 2024.06.21
33072 푸틴 “우크라 무기 지원은 큰 실수”…레드라인 넘나드는 한-러 랭크뉴스 2024.06.21
33071 골동품 가게서 5500원에 샀는데…알고보니 ‘이것'이었다 '충격' 랭크뉴스 2024.06.21
33070 [영상]푸바오, 한국말 그리웠나…한국인 관광객 "안녕" 하자 두리번두리번 '뭉클' 랭크뉴스 2024.06.21
33069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기각’ 전 이종섭 통화 인정 랭크뉴스 2024.06.21
33068 "새벽 3시에 모든 조명 밝힌 평양"…러 기자가 전한 푸틴 방북 비하인드 랭크뉴스 2024.06.21
33067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 의협 특위 좌초 조짐… 힘 빠지는 의사 집단행동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