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물 풍선’을 다시 날리고 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9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면서 “현재 풍향이 남서풍 및 서풍으로,(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828 軍, 확성기로 BTS 노래 틀자…北, 오물풍선 또 살포했다 랭크뉴스 2024.06.09
36827 로이터 “한국의 젊은 무당, SNS로 고객과 소통” 랭크뉴스 2024.06.09
36826 확성기 재개에 접경지 분통…“농사도 장사도 다 망칠 판” 랭크뉴스 2024.06.09
36825 軍 확성기로 BTS 노래 틀자…北, 오물풍선 또 살포했다 랭크뉴스 2024.06.09
36824 확성기 재개에 여 “당연한 일”·민주 “신중 기해야” 랭크뉴스 2024.06.09
36823 [단독] 치밀해진 불법게임장… 가발 쓰고 잠입 단속도 랭크뉴스 2024.06.09
36822 무안 선착장서 SUV 해상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 랭크뉴스 2024.06.09
36821 공모주 ‘슈퍼위크’…이번주에만 9종목 청약 랭크뉴스 2024.06.09
36820 '이병철 양자'라던 허경영 유죄‥2034년까지 출마 불가 랭크뉴스 2024.06.09
36819 북한 오물풍선, 서울 상공 진입‥"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9
36818 대북 확성기 발송 재개에…北, 9일 밤 대남 오물풍선 4차 살포 랭크뉴스 2024.06.09
36817 종부세·재초환·임대차 2법 모두 폐지하자는 국토부 장관 랭크뉴스 2024.06.09
36816 서툰 한국말로 피해 호소 막막한데…‘잠재적 범죄자’라뇨 랭크뉴스 2024.06.09
36815 9년 전 확성기에 ‘준전시 상태’ 선포…이번엔 더 위험? 랭크뉴스 2024.06.09
36814 대북 확성기 방송 전격 재개…북 오물 풍선에 즉각 대응 랭크뉴스 2024.06.09
36813 “시도할 가치 있다”지만… 정치 공방 전락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랭크뉴스 2024.06.09
» »»»»»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다시 날려” 랭크뉴스 2024.06.09
36811 석유공사 "액트지오 체납세금 200만원…공사가 대납한 적 없다"(종합) 랭크뉴스 2024.06.09
36810 [속보] 대북 확성기 틀자…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 랭크뉴스 2024.06.09
36809 [속보] 北, 대북 확성기 맞서 오물 풍선 남쪽으로 추가 살포 랭크뉴스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