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산 연제경찰서 전경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7일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 승객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 근처에서 50대 택시 기사 B씨의 얼굴 부위를 때리고 침을 뱉는 등 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만취한 A씨는 B씨의 운전을 방해하고 차에서 내린 뒤 B씨에게 욕설을 퍼부은 혐의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138 [속보]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서 총격…경호원에 둘러싸여 피신 랭크뉴스 2024.07.14
29137 만화방 음란행위 한 중년남녀…"가정사 개입말라" 뻔뻔 변명 랭크뉴스 2024.07.14
29136 [인터뷰] ‘발뮤다 창업자’ 테라오 겐 “세상에서 가장 잘 팔리는 건 ‘좋은 삶’… 타성 깨니 새길 열려” 랭크뉴스 2024.07.14
29135 "논란 휩싸인 요식업 대부 백종원에 묻다" 손석희의 '질문들' 랭크뉴스 2024.07.14
29134 휴대폰이 압수됐는데, 포렌식 절차에 참여해야 하나요? 랭크뉴스 2024.07.14
29133 태권도장서 4살 아동 의식불명‥30대 관장 구속영장 랭크뉴스 2024.07.14
29132 손석희 만난 백종원, 연돈볼카츠 점주 갈등 논란에 "피 말라" 랭크뉴스 2024.07.14
29131 다음주 또 폭우 온다는데…산사태 위험 지역 ‘무방비’ 랭크뉴스 2024.07.14
29130 제주·남해안 집중호우‥16일부터 중부지방도 장맛비 랭크뉴스 2024.07.14
29129 지역소멸에 대처하는 시골 우체국의 자세…"뭐라도 합니다" 랭크뉴스 2024.07.14
29128 '오타니 글러브' 6만개 선물에도…日야구계 웃지 못하는 이유 [줌인도쿄] 랭크뉴스 2024.07.14
29127 홍준표 "배신자" 유승민 "코박홍"…與 전대 와중에 '장외 설전' 랭크뉴스 2024.07.14
29126 '성 치료사' 루스 웨스트하이머 박사 별세…향년 96세 랭크뉴스 2024.07.14
29125 이제까지 이런 올림픽 없었다…모든 경기 AI가 뛴다 [세계한잔] 랭크뉴스 2024.07.14
29124 오리도 여우도 그냥 얼어붙었다…아르헨, 60년만에 강추위 강타 랭크뉴스 2024.07.14
29123 농업 호우 피해 지원액 대폭 늘린다…2배 인상 추진 랭크뉴스 2024.07.14
29122 “손녀가 대학생이 되면, 같이 ‘알바’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랭크뉴스 2024.07.14
29121 5대은행 건전성 '빨간불'…상반기에만 부실채권 3.2조원 털었다 랭크뉴스 2024.07.14
29120 전공의 사직 처리 'D-1'…얼마나 돌아올까 랭크뉴스 2024.07.14
29119 트럼프 공화후보 지명 예정…'바이든 논란' 속 백악관 탈환 출정 랭크뉴스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