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산 연제경찰서 전경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7일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 승객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 근처에서 50대 택시 기사 B씨의 얼굴 부위를 때리고 침을 뱉는 등 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만취한 A씨는 B씨의 운전을 방해하고 차에서 내린 뒤 B씨에게 욕설을 퍼부은 혐의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055 北 오물 폭탄 ‘대비 태세 강화’에도 음주 회식한 육군 사단장…감찰 착수 랭크뉴스 2024.06.07
36054 여야, 원 구성 합의 결국 무산…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명단 제출 랭크뉴스 2024.06.07
36053 [2보] 미 5월 고용, 전망치 웃돈 27만2천명 증가…실업률 4.0% 랭크뉴스 2024.06.07
36052 의료개혁특위 “국민과 의료계 수용할 과학적 인력 수급 추계안 마련하겠다” 랭크뉴스 2024.06.07
36051 55년 한국 영공 지켜온 F-4 퇴역‥"굿바이 팬텀" 랭크뉴스 2024.06.07
36050 '우드사이드'마저 손 뗐는데‥"액트지오와 새롭게 분석" 랭크뉴스 2024.06.07
36049 검찰, 이화영 1심 유죄에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실체 확인 됐다" 랭크뉴스 2024.06.07
36048 2백만 달러 조선노동당에 전달…일부 유죄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07
36047 '의사 총파업' 역대 최고 투표율‥"환자 버린 결정" 집단휴진 철회 호소 랭크뉴스 2024.06.07
36046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부산 아파트 주민 “깊이 반성” 랭크뉴스 2024.06.07
36045 집사야, 나 좀 봐…공중부양 말과 벽에 처박힌 고양이 랭크뉴스 2024.06.07
36044 ‘불법 대북송금·뇌물수수’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불법송금 공모 인정 랭크뉴스 2024.06.07
36043 욱일기 게양한 부산 아파트 주민 사과…"깊이 반성" 랭크뉴스 2024.06.07
» »»»»» 술취해 50대 택시기사에 침 뱉고 폭행한 20대 여성 입건 랭크뉴스 2024.06.07
36041 최태원 친동생, SK의 '뿌리' 배터리·소재·정유·화학 총괄한다 랭크뉴스 2024.06.07
36040 檢, 이재명에 '제3자 뇌물혐의' 검토…이화영 유죄에 수사 급물살 랭크뉴스 2024.06.07
36039 "원내대표 대화 없다" 선언에‥민주, 단독 원 구성 강행 수순 랭크뉴스 2024.06.07
36038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결정, ‘제자 사랑’ 아니라 ‘집단 이기주의’ [사설] 랭크뉴스 2024.06.07
36037 민주, 액트지오 회견에 "맹탕…상임위서 동해 석유 의혹 조사"(종합) 랭크뉴스 2024.06.07
36036 ‘인도 출장’ 논란에 반격 나선 친문···“김정숙 여사 식사비는 105만원”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