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남 함평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함평=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일 오전 8시 45분께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한 농업용 저수지에서 남성 1명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이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인접 마을에 사는 50대 남성 A씨로 파악됐다.

A씨는 주민들에게 약 이틀 전 마지막으로 목격됐고, 시신에 별다른 외상은 없었다.

홀로 사는 A씨에 대한 실종 신고는 없었고, 시신 주변에서는 민물 새우를 잡는 통발이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617 조규홍 "의대 증원, 백지화 없다‥'2천 명' 증원 자신이 직접 결정" 랭크뉴스 2024.06.26
17616 조국혁신당 “검찰 해체, 검사는 행정부 공무원으로…사표 내면 받아야” 랭크뉴스 2024.06.26
17615 퀴어축제 막아 배상 판결 받은 홍준표 “항소해 다시 판단 받겠다” 랭크뉴스 2024.06.26
17614 ‘대전 초등교사 사망’ 악성민원 학부모 모두 불송치…교원단체 반발 랭크뉴스 2024.06.26
17613 '尹탄핵 청원' 20만명 돌파, 법사위 간다…이성윤 "어서오세요" 랭크뉴스 2024.06.26
17612 “증원 2000명 누가 결정했나”… 복지 장관 “제 결정” 랭크뉴스 2024.06.26
17611 [단독]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이첩 당일 신범철과 3차례, 12분 31초 통화 랭크뉴스 2024.06.26
17610 [속보]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 휴진 강행” 랭크뉴스 2024.06.26
17609 의사보다 연봉 높은 과학자 늘까... 출연연, 파격 대우로 석학 영입한다 랭크뉴스 2024.06.26
17608 국회 복지위, 의료계 청문회…‘2천 명 증원 근거’ 공방 랭크뉴스 2024.06.26
17607 [속보] 세브란스병원 “27일 휴진 그대로 실행” 랭크뉴스 2024.06.26
17606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 "진지한 반성 없어" 랭크뉴스 2024.06.26
17605 연세의대 교수비대위,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랭크뉴스 2024.06.26
17604 “세포·유전자가 신성장 동력”…최창원號 SK, 제약·바이오 협력 시동 랭크뉴스 2024.06.26
17603 [르포] '화성 화재' 영정 없는 분향소 '조용'…시민들 "안타까운 마음" 랭크뉴스 2024.06.26
17602 SK하이닉스, 임단협 시작… 노조 ‘8% 임금 인상’ 요구 랭크뉴스 2024.06.26
17601 "포스트 코로나에 결혼식는다 했더니" 출생아수 '깜짝' 반등 랭크뉴스 2024.06.26
17600 화성 화재 국면에… 경기지사에 ‘좌표’ 찍은 친명 랭크뉴스 2024.06.26
17599 "장관도 차관도 '의새'‥우연?" 복지차관 진땀 해명은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26
17598 中유학생으로 위장해 국내 잠입… 대학가 ‘산업스파이’ 적색경보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