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남 함평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함평=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일 오전 8시 45분께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한 농업용 저수지에서 남성 1명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이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인접 마을에 사는 50대 남성 A씨로 파악됐다.

A씨는 주민들에게 약 이틀 전 마지막으로 목격됐고, 시신에 별다른 외상은 없었다.

홀로 사는 A씨에 대한 실종 신고는 없었고, 시신 주변에서는 민물 새우를 잡는 통발이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033 "불이야!"…21층부터 1층까지 문 두드려 대피 도운 고등학생 표창 랭크뉴스 2024.06.05
35032 조국혁신당, 윤석열 '석유 발표'에 "아니면 말고 식 국정전환쇼" 랭크뉴스 2024.06.05
35031 [속보] 22대 전반기 국회부의장에 민주 이학영 선출 랭크뉴스 2024.06.05
35030 우의장 "밤새는 한 있어도 7일까지 상임위 선임안 마련해달라" 랭크뉴스 2024.06.05
35029 유은혜 전 장관 남편, 자택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가족 잘 부탁" 랭크뉴스 2024.06.05
35028 “서울도 안전하지 않다”…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05
35027 최민희, '방통위구출법' 대표 발의‥"대통령 지명 2인 체제에서 구출할 것" 랭크뉴스 2024.06.05
35026 22대 국회 첫 본회의도 ‘반쪽’으로…여당 불참 속 우원식 의장 선출 랭크뉴스 2024.06.05
35025 이태원 참사 분향소 ‘1년 4개월만’ 서울광장 떠난다 랭크뉴스 2024.06.05
35024 22대 국회 출발부터 ‘불발’…상임위원장직 놓고 대치 랭크뉴스 2024.06.05
35023 [속보] 22대 국회, 사상 최초 ‘야당 단독 개원’…국회의장도 단독 선출 랭크뉴스 2024.06.05
» »»»»» 함평 저수지서 주민 변사체 발견…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4.06.05
35021 [속보] 22대 국회 첫 본회의부터 파행…野, 與 없이 우원식 의장 선출 랭크뉴스 2024.06.05
35020 [속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 우원식 선출…野 단독 표결 랭크뉴스 2024.06.05
35019 의협 '총파업 투표' 개시 하루도 안 돼 투표율 40% 육박 랭크뉴스 2024.06.05
35018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 우원식… 與 표결불참 랭크뉴스 2024.06.05
35017 건강검진했더니 담낭에 혹이··· 서둘러 제거해야 할까 랭크뉴스 2024.06.05
35016 '포항 영일만 유전' 매장 예측 美 액트지오 대표 입국…7일 기자회견 [속보] 랭크뉴스 2024.06.05
35015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당 우원식 선출…野 단독표결 랭크뉴스 2024.06.05
35014 의대생·전공의측 "정부 의료농단에 손해…1000억 소송 걸겠다" 랭크뉴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