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남부 국경을 넘어 불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사람들의 미국 망명을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 조치 시행 방침을 발표했다.

이는 기록적인 불법 이주민 입국으로 국경 문제가 대선 핵심 이슈로 부상한 상황에서 불법 이주민 문제에 대한 비판으로 수세가 계속되자 바이든 대통령이 강경 정책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652 '채상병 특검 찬성' 김웅 "박 대령 공소취소부터‥국민의힘 공감 부족" 랭크뉴스 2024.05.06
31651 朴정부 국정원장 '특활비 상납 가중처벌' 헌법소원 냈으나 기각 랭크뉴스 2024.05.06
31650 최태원 "반도체 롤러코스터 계속될것…얼마나 더 투자할지 숙제" 랭크뉴스 2024.05.06
31649 조국 "검찰, 김건희 디올백 수사 생색내다 불기소할 것" 랭크뉴스 2024.05.06
31648 “수업시간 뺨 25대 때려” 말 못하는 장애아 상습 폭행 랭크뉴스 2024.05.06
31647 최태원 “반도체 호황 오래가지 않아···설비투자 문제 해결해야” 랭크뉴스 2024.05.06
31646 길 가는 20대 커플 향해 바지 내린 만취 60대 랭크뉴스 2024.05.06
31645 인도네시아 “KF-21 개발 분담금, 3분의 1만 납부하겠다” 랭크뉴스 2024.05.06
31644 이스라엘군, 라파 민간인 대피 개시…공격 임박 관측 랭크뉴스 2024.05.06
31643 ‘활동 종료’ 앞둔 연금특위 與野 의원들, 유럽 출장 논란 랭크뉴스 2024.05.06
31642 “GTX-A 더 이용하도록”… 동탄역行 버스 노선 단축, 구성역 버스 신설 랭크뉴스 2024.05.06
31641 예비교사 더 ‘엄격하게’ 학폭 이력 교대 입학에 반영 랭크뉴스 2024.05.06
31640 의대 증원 협의한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록 없어…“합의한 사항” vs “주먹구구식 협상” 랭크뉴스 2024.05.06
31639 "죄송합니다, 안 팝니다" 성심당 서울 오는데 입맛 다시는 이유 랭크뉴스 2024.05.06
31638 [속보] "이스라엘군, 공격 앞두고 라파 민간인 대피 시작"<로이터> 랭크뉴스 2024.05.06
31637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북한? 랭크뉴스 2024.05.06
31636 8000원인 짜장면 배달시키면 만원 된다?…'무료 배달비'의 진실은 랭크뉴스 2024.05.06
31635 술 취한 20대 BMW 운전자, 인천공항서 호텔 셔틀버스 들이받아 랭크뉴스 2024.05.06
31634 일곱째 낳아 1억 후원받은 20대 부부 근황…전세임대주택 신청· 중구청 지원 랭크뉴스 2024.05.06
31633 의료계 "'의대 증원 2천 명' 회의록 없는 것은 직무유기" 공수처에 고발 랭크뉴스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