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은 오늘 회의를 열고, 군기 훈련 도중 훈련병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 실태와 병영생활 여건을 긴급 점검해 개선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군기 훈련 규정 표준 가이드라인을 즉시 배포하고, 신병교육대 교관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인권교육과 군 응급 후송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349 [뉴테크] 늘려도 화질 유지되는 신축성 디스플레이 나왔다 랭크뉴스 2024.06.05
30348 와닿지 않는 ‘물가 진정’…신선식품 17.3% 올랐다 랭크뉴스 2024.06.05
30347 냄새 지독해도 '찐부자' 인증하려 쌓아놓고 먹더니 결국… 랭크뉴스 2024.06.05
30346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면… 결막염 아닌 포도막염? 랭크뉴스 2024.06.05
30345 에어백 충돌 실험도 '가짜'‥토요타·혼다 등 510만 대 '인증 조작' 랭크뉴스 2024.06.05
30344 트럼프 재선 성공해도 영국 등 입국금지 나라 많다는데 왜? 랭크뉴스 2024.06.05
30343 [단독] 서울 관악구 100억 대 전세금 미반환…경찰, 임대인 등 사기 혐의 송치 랭크뉴스 2024.06.04
30342 SM엔터 “NCT 관련 루머는 거짓… 악의적 게시물 법적 대응” 랭크뉴스 2024.06.04
30341 고속도로에 지폐 뿌려져…소떼에 고라니 출현도 랭크뉴스 2024.06.04
30340 '국민간식' 치킨에 떡볶이마저‥"'가정의 달' 피해 줄줄이 인상" 랭크뉴스 2024.06.04
30339 전문의 된다 해도…전공의 “모욕 당해, 돌아가겠냐” 랭크뉴스 2024.06.04
30338 [단독] 가수 개인정보 빼낸 경찰‥집까지 찾아가 랭크뉴스 2024.06.04
30337 정부 “복귀 명령 해제·사직서도 수리”…전공의 “바뀐 것 없다” 랭크뉴스 2024.06.04
30336 中 “창어 6호, 달 뒷면 샘플 채취… 세계 최초 업적” 랭크뉴스 2024.06.04
30335 바이든 “북핵 문제 여전히 위협… 트럼프, 협정 체결 노력했어야” 랭크뉴스 2024.06.04
30334 '3연임' 앞둔 모디, 압승할 줄 알았더니… 인도 총선서 집권여당 예상 외 고전 랭크뉴스 2024.06.04
30333 [단독] 김건희 ‘2차 작전’ 눙친 진술서…주가조작 핵심 등장 랭크뉴스 2024.06.04
30332 머스크, 노이즈 마케팅?…SNS ‘X’에 성인 콘텐츠 게시 허용 랭크뉴스 2024.06.04
30331 [단독] 연락두절 '변호사 빌라왕'‥폭행·욕설 등 5번 징계에도 '버티기' 랭크뉴스 2024.06.04
30330 영일만 유전 발표에 야당 "천공의 그림자"‥여당 "산유국 꿈 이루자" 랭크뉴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