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은 오늘 회의를 열고, 군기 훈련 도중 훈련병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 실태와 병영생활 여건을 긴급 점검해 개선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군기 훈련 규정 표준 가이드라인을 즉시 배포하고, 신병교육대 교관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인권교육과 군 응급 후송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907 OPEC+, 내년 말까지 감산 연장 합의 랭크뉴스 2024.06.02
33906 포털이 뉴스에 ‘사용료’ 내면 오히려 언론 생태계 망가진다? 랭크뉴스 2024.06.02
33905 '확성기 카드' 또 통했나...北, 5시간 만에 "오물 풍선 잠정 중단" 랭크뉴스 2024.06.02
33904 야스쿠니 신사에 낙서하고 '용변 테러'‥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4.06.02
33903 창어6호, 인류 최초 달 뒷면 시료 채취‥중국, 우주굴기 '성큼' 랭크뉴스 2024.06.02
33902 [사설] ‘채 상병 사건’ 관여 인정한 ‘용산’, 대통령 직접 수사해야 랭크뉴스 2024.06.02
33901 잘 가라 ‘세단’…온다, 전설이 될 ‘새로운 기준’ 랭크뉴스 2024.06.02
33900 [속보] 북 “휴지장 살포 잠정 중단, 한국 삐라 살포 재개 땐 백배로 대응” 랭크뉴스 2024.06.02
» »»»»» 당정대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실태·병영생활 긴급 점검" 랭크뉴스 2024.06.02
33898 '금수저 톱모델' 하디드 자매, 가자 구호에 14억 원 기부… 왜? 랭크뉴스 2024.06.02
33897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블랙웰로 AI 혁신 가속… 차세대 AI GPU는 ‘루빈’” 랭크뉴스 2024.06.02
33896 北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삐라 발견시 다시 살포” 랭크뉴스 2024.06.02
33895 [속보] 北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삐라 발견되면 100배로 뿌린다" 랭크뉴스 2024.06.02
33894 중국 탐사선 달 뒷면 착륙…“인류 최초 뒷면 토양 채취” 랭크뉴스 2024.06.02
33893 의사단체 “국민 64%는 ‘점진적 증원’ 원해…정부 ‘2천명 주장’은 사기극” 랭크뉴스 2024.06.02
33892 [속보] 北 “오물 살포 잠정 중단…대북전단 발견시 집중살포 재개” 랭크뉴스 2024.06.02
33891 북 “오물 풍선 살포 잠정 중단…삐라 살포 재개시 다시 살포” 랭크뉴스 2024.06.02
33890 차 유리창도 ‘와장창’…‘안전 비상’에 초동대응반 가동 랭크뉴스 2024.06.02
33889 북 "오물 풍선 잠정 중단"…대북 확성기 재개 겁 났나 랭크뉴스 2024.06.02
33888 한·일 ‘초계기 갈등’ 진실 규명은 덮고…5년 만에 봉합 랭크뉴스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