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베트남 수도 하노이 호텔에서 함께 투숙한 한국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한국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현지 시각 1일 베트남 공안이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함께 있던 한국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한국인 남성 A 씨를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습니다.

공안은 두 사람이 지난달 30일 오후 1시쯤 이 호텔에 투숙했으며, 여성이 사망한 직후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다 경비원의 제지를 받은 후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197 [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랭크뉴스 2024.06.04
30196 강남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 사건 ‘돈줄’ 캤더니…‘또래 금융 범죄’ 일당 99명 덜미 랭크뉴스 2024.06.04
30195 [단독]명품 가방·화장품 받고 ‘대통령실 선물’ 건넨 김건희 여사 랭크뉴스 2024.06.04
30194 '손흥민 동료' 악몽의 휴가…최루가스 맞고 4.5억 시계 털렸다 랭크뉴스 2024.06.04
30193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또 적발… 면허 취소 수치 랭크뉴스 2024.06.04
30192 민주당 "종부세 완화·폐지 졸속 검토 안돼… 7월 결론 낼 것" 랭크뉴스 2024.06.04
30191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직장서 해고…"애가 꼬리쳐" 과거 발언도 조명 랭크뉴스 2024.06.04
30190 "98%가 비계" 논란에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제주의 비명 랭크뉴스 2024.06.04
30189 "60쪽 논문검증에 3년 걸릴 판" 숙대총장 연임 시도에 '발칵' 랭크뉴스 2024.06.04
30188 "6000만원 기내식 마타도어"…김정숙 여사, 직접 명예훼손 고소한다 랭크뉴스 2024.06.04
30187 [속보]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연계행사 참석차 한국 온 가나 남성 사망 랭크뉴스 2024.06.04
30186 산유국 가능성에 건설사도 ‘들썩’… “육상 원유·가스 처리시설 중동서 해봤다” 랭크뉴스 2024.06.04
30185 배우 박상민 3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뉴스픽] 랭크뉴스 2024.06.04
30184 "밀양 가해자 다니는 회사냐"‥불똥 튀자마자 '단박 조치' 랭크뉴스 2024.06.04
30183 정말 사람 잡겠네···멜론 크기 ‘초대형 우박’ 떨어졌다 랭크뉴스 2024.06.04
30182 채 상병 특검 '독소조항' 빼라더니... 與 김정숙 특검에도 넣었다 랭크뉴스 2024.06.04
30181 ‘마약운전’ 롤스로이스男, 불법 도박사이트 총판이었다 랭크뉴스 2024.06.04
30180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적발‥이번이 3번째 랭크뉴스 2024.06.04
30179 '장군의 아들' 박상민 또 음주운전… 차에서 잠들었다가 적발 랭크뉴스 2024.06.04
30178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의혹 제기 국힘 의원들 고소한다 랭크뉴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