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덕수 국무총리(왼쪽부터)와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 대통령실비서실장이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긴급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고위협의회를 연다.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대 협의회다.

고위협의회 안건으로는 ▲최근 물가동향 및 대응 방향 ▲군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 ▲의료 개혁 추진 계획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이 오를 전망이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상우 국토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선호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당에서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이 자리한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653 “구속된 김호중, 최소 징역 3년 예상”… 팬들 청천벽력 랭크뉴스 2024.06.02
33652 일단 이자부담부터…전세사기피해자, 계약 종료 전 대출 대환 허용 랭크뉴스 2024.06.02
33651 서울 도심서 채상병 특검 요구 집회…“은폐로 분노 자초” 랭크뉴스 2024.06.02
33650 북한 2차 오물 풍선 600여개 발견…정부 경고 무색 랭크뉴스 2024.06.02
33649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한국 남성 체포 랭크뉴스 2024.06.02
33648 73세 ‘연근맨’ 일본 어린이식당 주인 “아이들을 위한 나라 되라” 랭크뉴스 2024.06.02
33647 "이제 포장도 수수료 내라니"…배민 '기습 유료화'에 부글부글 랭크뉴스 2024.06.02
33646 [단독]사업주 50.7% “최저임금액 보통 수준”…11년 만 최고치 랭크뉴스 2024.06.02
33645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4.06.02
33644 배신과 배임 사이, 하이브-민희진 2라운드…뉴진스는 일본으로 랭크뉴스 2024.06.02
33643 “OOO 구속하라”… 개혁신당, ‘얼차려 중대장’ 실명공개 랭크뉴스 2024.06.02
» »»»»» 22대 국회 첫 고위 당정대…물가·전세사기·軍 사고 등 논의 랭크뉴스 2024.06.02
33641 ‘분만 1위’ 성남 산부인과 폐원…저출산에 분만병원 3곳 중 1곳 사라졌다 랭크뉴스 2024.06.02
33640 합참 “북한, ‘오물 풍선’ 600개 부양”…1차 때의 2배 랭크뉴스 2024.06.02
33639 [속보] 北 오물풍선 600개 대량 살포…대통령실 "NSC회의 소집" 랭크뉴스 2024.06.02
33638 "여학생 조기 입학으로 저출생 완화"…정부기관이 제시한 대책 랭크뉴스 2024.06.02
33637 [속보] 대통령실, '北 오물풍선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랭크뉴스 2024.06.02
33636 대통령실, '북 오물풍선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랭크뉴스 2024.06.02
33635 한국에선 인기 없는 ‘이 음료’...미국서 난리났다 랭크뉴스 2024.06.02
33634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랭크뉴스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