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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위한 국회 본회의 시작

김진표 국회의장, '채상병 특검법' 재의 안건 상정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시작‥무기명 수기투표 방식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재적의원 295명 중 294명 참여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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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9 퇴근하고 밤 9시부터 74살 치매부모 돌봄 시작…휴가제도 있지만 랭크뉴스 2024.04.21
11698 "파묘 보러 비행기 타고 왔어요"‥한한령 속 중국 파묘 전석 매진 랭크뉴스 2024.04.21
11697 이스라엘, 가자지구 라파 공습 재개…18명 숨져 랭크뉴스 2024.04.21
11696 지자체 “불허” 주최 측 “6월 개최”…‘AV 성인 페스티벌’ 불씨 여전 랭크뉴스 2024.04.21
11695 ‘2kg 딸기 케이크’ 대전 성심당이 파리바게뜨 눌렀다 랭크뉴스 2024.04.21
11694 국회, ‘위헌 해소’ 책임 방기…개정 없이 계류 법안 33건 [정치개혁 K 2024] 랭크뉴스 2024.04.21
11693 삶은 여행이다 [양희은의 어떤 날] 랭크뉴스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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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8 이종섭과 통화 뒤…“박정훈 대령 보호의견 안 낸 군인권보호관” 랭크뉴스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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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6 “XX 힘든데 그만들 좀”… 김새론, ‘복귀 무산’ 심경 토로 랭크뉴스 2024.04.21
11685 내리는 봄비와 월급 빼고 다 올랐네요…할인행사 모아봤습니다 랭크뉴스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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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3 이종섭과 통화 이후…“박정훈 대령 보호의견 안 낸 군인권보호관” 랭크뉴스 2024.04.21
11682 술 취해 택시에 침 뱉고 기사 폭행한 경찰…인사 조처 랭크뉴스 2024.04.21
11681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공격한 군에 감사…무기 혁신해야" 랭크뉴스 2024.04.21
11680 "한동훈, 尹 대통령 회동 제안 거절" "건강상 이유"? 혼돈의 與 랭크뉴스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