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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위한 국회 본회의 시작

김진표 국회의장, '채상병 특검법' 재의 안건 상정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시작‥무기명 수기투표 방식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재적의원 295명 중 294명 참여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117 [속보] ‘해병대원특검법’,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 랭크뉴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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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5 "1등 돼도 서울 아파트 못산다" 불만 터진 로또…당첨금 상향 검토 랭크뉴스 2024.05.28
27114 하이닉스서  반도체 자료 3000장 인쇄한 中 직원… 화웨이로 빼돌렸나 랭크뉴스 2024.05.28
27113 [단독] XR 등 '초실감형 시스템' 갖춘 경찰훈련센터 짓는다 랭크뉴스 2024.05.28
27112 배달앱들, 무료 배달에 구독 경쟁…‘야쿠르트 배달원’도 참전 랭크뉴스 2024.05.28
27111 교육부, 수능 등 성적 평가 자료 100% 개방한다 랭크뉴스 2024.05.28
27110 '절대반지' 갤럭시링 출격 준비…'삼성 헬스파트너데이' 첫 개최 랭크뉴스 2024.05.28
27109 ‘중국은 해명하라’ 시위까지...푸바오 팬들, 단단히 뿔났다 랭크뉴스 2024.05.28
27108 시세차익 20억 래미안 웬베일리 당첨, "84점 만점자 도대체 누구?" 랭크뉴스 2024.05.28
27107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총수들, UAE 대통령 만나러 총집결 랭크뉴스 2024.05.28
27106 “수도권→서울 출근시간 평균 71분”…수도권 이동 데이터 공개 랭크뉴스 2024.05.28
27105 교황 “신학교가 동성애자로 가득” 비공개 회동서 ‘혐오 속어’ 언급 의혹 랭크뉴스 2024.05.28
27104 “입 다물어” “병원 가봐” 유튜버끼리 막말···대법원이 모욕죄 판결 뒤집은 이유 랭크뉴스 2024.05.28
27103 [속보] 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 채택‥"가결되면 탄핵열차 시동" 랭크뉴스 2024.05.28
27102 여유증·다한증 수술한다 속여 12억원 챙긴 조폭·병원 관계자 덜미 랭크뉴스 2024.05.28
27101 ‘동성애 포용’ 프란치스코 교황, 비공개 자리서 ‘경멸적 속어’ 사용 랭크뉴스 2024.05.28
27100 이더리움 다음 ETF는 솔라나·리플?… 장밋빛 전망 가득한 가상자산시장 랭크뉴스 2024.05.28
27099 "작은 일에 감사하는 사회 되길"... '300원 사탕 결제' 여고생들 감사장 받았다 랭크뉴스 2024.05.28
27098 [속보] 국힘,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으로 채택 랭크뉴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