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을 오늘(13일) 사건 발생 열 달 만에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소환 조사에 들어가기 전 순직 대원과 유족에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지난 열 달간 가짜 뉴스에 시달린 만큼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353 국방부·합참 장성 100여명 이메일 뚫렸다···북한 소행인 듯 랭크뉴스 2024.05.20
19352 "수변과 물이 구분 안 돼"‥"그래도 들어가라" 랭크뉴스 2024.05.20
19351 내년도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로 60% 선발‥'복귀 시한'에도 요지부동 랭크뉴스 2024.05.20
19350 "태권도 관장이 애들 때렸다"더니…CCTV에 찍힌 충격 반전 랭크뉴스 2024.05.20
19349 ‘개통령’ 강형욱 직장 괴롭힘 의혹에…KBS ‘개는 훌륭하다’ 결방 랭크뉴스 2024.05.20
19348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배후는?”…허위 정보 SNS 확산 랭크뉴스 2024.05.20
19347 대본 넣으면, 쇼츠가 뚝딱…'100% 공짜' 영상 만드는 법 랭크뉴스 2024.05.20
19346 외교부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한국이 먼저 검토” 랭크뉴스 2024.05.20
19345 서울대서 '제2의 N번방' 터졌다…피해자·가해자 모두 서울대생 랭크뉴스 2024.05.20
19344 “尹, 행안장관에 대구·경북 통합 지원 지시” 랭크뉴스 2024.05.20
19343 외교부 "김정숙 인도 방문, 韓서 먼저 검토…초청장은 그 이후" 랭크뉴스 2024.05.20
19342 교육부 “의대생 집단유급 땐 24·25학번이 6년+인턴·레지던트 경쟁” 랭크뉴스 2024.05.20
19341 한일 외교차관보 회동…한중일 정상회의·'라인야후' 논의 랭크뉴스 2024.05.20
19340 전공의 이탈 3개월…정부 “오늘까지 복귀해야” 랭크뉴스 2024.05.20
19339 의대증원 2천명, ‘과학’ 문제가 아니라 ‘합의’ 문제다 랭크뉴스 2024.05.20
19338 윤 대통령, PK 초선 당선인 만찬 “열심히 해달라”…채 상병 특검법 얘기 안나와 랭크뉴스 2024.05.20
19337 노부부 탄 트럭 바다로 추락…“위판하러 왔다가” 랭크뉴스 2024.05.20
19336 가짜 추락영상 200만뷰…이란 대통령 사고 허위정보 SNS 확산(종합) 랭크뉴스 2024.05.20
19335 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종합) 랭크뉴스 2024.05.20
19334 ‘헬기 추락’ 라이시 이란 대통령…숙청 주도한 검사 출신 랭크뉴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