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한 명이 어제 검거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피의자 중 한 명이 국내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어제(12일) 저녁 7시 40분쯤 피의자의 소재지를 파악해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태국 경찰과 협조해 나머지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태국 매체 카오솟 홈페이지 캡처]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787 김호중, 경찰 조사 끝났지만…"취재진 피해 5시간째 귀가 거부" 랭크뉴스 2024.05.21
19786 "사람 6명인데 CCTV 9대로 감시"…강형욱 회사 전 직원의 폭로 랭크뉴스 2024.05.21
19785 육군부대에서 훈련 중 수류탄 폭발‥2명 사상 랭크뉴스 2024.05.21
19784 동문 수십명 얼굴로 음란물 제작…'서울대 n번방' 5명 검거 랭크뉴스 2024.05.21
19783 일상이 된 '직구' 7조 육박‥어설픈 정책에 '혼쭐' 랭크뉴스 2024.05.21
19782 한국 관광객, 베트남서 15세 소녀 성매매…현지 형량보니 랭크뉴스 2024.05.21
19781 ‘VIP 격노설’ 엇갈리는 김계환–박정훈, 공수처 대질조사 불발 랭크뉴스 2024.05.21
19780 김호중, 경찰 조사 끝났지만…"취재진 피해 5시간 째 귀가 거부" 랭크뉴스 2024.05.21
19779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난기류에 비상착륙…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5.21
19778 커다란 눈에 담긴 ‘드라마’···그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극이 열린다 랭크뉴스 2024.05.21
19777 61세에 과감한 전신 노출 연기...데미 무어 "매우 연약함 경험" 랭크뉴스 2024.05.21
19776 “더 나빠질 미래…우린 꿈 포기해야 하나요” 랭크뉴스 2024.05.21
19775 수류탄 투척 훈련 재개 5년 만에 다시 터진 안전사고 랭크뉴스 2024.05.21
19774 ‘대통령에 의한, 대통령을 위한’ 거부권 랭크뉴스 2024.05.21
19773 국민의힘 추가 이탈표?‥유의동 의원도 재표결 시 찬성 의사 랭크뉴스 2024.05.21
19772 런던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난기류에 비상 착륙… 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5.21
19771 윤민수, 18년 만에 이혼…"윤후 엄마 아빠로 최선 다하겠다" 랭크뉴스 2024.05.21
19770 "이거 먹어도 되나"…인천 백화점서 산 삼겹살도 '비계 투성이' 랭크뉴스 2024.05.21
19769 '유애나 할아버지' 한국 와서 한 말 "매운 것 먹고 소주로…" 랭크뉴스 2024.05.21
19768 거부권으로 '셀프 면제?'‥"사익 목적 행사, 탄핵 사유" 랭크뉴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