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창룡문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9일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커 아침과 밤에는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6~12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를 오르내리겠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1~22도, 인천 12~19도, 춘천 9~23도, 강릉 11~27도, 대전 9~23도, 전주 19~23도, 광주 10~23도, 대구 8~25도, 부산 10~18도, 제주 13~20도가 예상된다.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부터는 강원 영동에 바람이 시속 55㎞ 내외(강원 산지 시속 70㎞ 이상)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 전망된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948 與 "김정숙 여사, 인도 관광서 4인 가족 5년치 식비 썼다" 랭크뉴스 2024.06.01
37947 신원식, ‘北 오물풍선’에 “정상국가는 상상 못 할 치졸·저급 행위” 랭크뉴스 2024.06.01
37946 대통령의 지시 인정‥직권남용죄 성립하나? 랭크뉴스 2024.06.01
37945 의붓 손녀 10년 성폭행, HIV 옮겨놓고…"유혹 당했다" 적반하장 랭크뉴스 2024.06.01
37944 [사진잇슈] 맞불 집회에도 뜨거웠던 서울퀴어퍼레이드 현장 속으로 랭크뉴스 2024.06.01
37943 '채상병 특검' 야권 장외 총공세‥"'VIP 격노설' 진실 드러나" 랭크뉴스 2024.06.01
37942 한일 5년 반만에 ‘초계기 갈등’ 봉합···재발방지·국방대화 활성화 합의 랭크뉴스 2024.06.01
37941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나’를 드러낸 퀴어축제 행진 랭크뉴스 2024.06.01
37940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삶 함께하고 싶은 사람" 랭크뉴스 2024.06.01
37939 "내가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남성, 차량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6.01
37938 제주 '핫플' 갔다가 '날벼락'…화장실 바닥 무너져 10대 갇혔다 랭크뉴스 2024.06.01
37937 “김호중 감옥 갈 가능성 높다…사고 후 바로 합의했으면 끝날 일” 랭크뉴스 2024.06.01
37936 한일 '초계기 갈등' 5년 만에 마침표... 재발 방지책 합의 랭크뉴스 2024.06.01
37935 민주당, '채 상병 특검' 장외 집회…이재명 "길거리에서 싸우겠다" 랭크뉴스 2024.06.01
37934 與 "김정숙 인도 관광에 식비만 6000여만원...5년치 탕진" 랭크뉴스 2024.06.01
37933 '한일 군사교류 걸림돌' 초계기 갈등, 5년반 만에 봉합 랭크뉴스 2024.06.01
37932 한일 '초계기 갈등' 5년 만에 마침표…재발방지·국방대화 합의 랭크뉴스 2024.06.01
37931 민희진 회견룩 또 완판…2배 웃돈 붙어 “120만원” 랭크뉴스 2024.06.01
37930 한일, '초계기 갈등' 재발방지·국방대화 활성화 합의 랭크뉴스 2024.06.01
37929 일본에서 4200억 원 규모 비트코인 부정유출 사건 발생 랭크뉴스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