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소셜미디어(SNS).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중 실종’으로 신고된 30대 한국인 남성의 소재가 파악됐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4일(현지 시간) 실종자 김모(30) 씨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씨는 현재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앞서 지난달 17일 인도에서 프랑스로 입국했다. 이후 19일 저녁부터 연락이 끊겨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고, 대사관 측이 소재 파악을 해왔다.

대사관은 “건강 이상이나 특별한 사항 없이 제보로 소재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족의 요청에 따라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밝히진 않았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202 “테슬라, 고개를 돌려 미래를 보자”[돈 되는 해외 주식] 랭크뉴스 2024.05.05
17201 미·유럽 방위비 갈등 재점화 관측… “트럼프, 나토에 방위비 인상 요구 검토” 랭크뉴스 2024.05.05
17200 伊국방장관, 우크라 파병론 마크롱 비난 "긴장만 고조시켜" 랭크뉴스 2024.05.05
17199 “보유 현금만 257조, 어디에 쓸까”...‘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에게 쏠리는 눈 랭크뉴스 2024.05.05
17198 향후 10년, 코인 시장에서 변하지 않을 것들[비트코인 A to Z] 랭크뉴스 2024.05.05
17197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 2세와 행사 참석…사실상 공개열애 랭크뉴스 2024.05.05
17196 파리 여행 중 연락두절된 한국남성···“소재 파악돼” 랭크뉴스 2024.05.04
17195 정부24서 개인정보 유출…행안부는 규모·원인 등 '쉬쉬' 랭크뉴스 2024.05.04
17194 홍준표 “채 상병 사건수사 결론 보고 미흡하면 특검” 랭크뉴스 2024.05.04
17193 버핏의 버크셔 1분기 영업이익 39%↑…보유현금은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5.04
17192 '기요이' '초멘나사이'… "언어 섞으니 한국 일본이 한 뼘 가까워졌죠" 랭크뉴스 2024.05.04
17191 '파리 실종' 한국인 보름만에 소재 확인…"신변 이상없다" 랭크뉴스 2024.05.04
» »»»»» ‘파리 여행 중 실종’ 30대 한국인 소재 확인… “건강 이상 없어” 랭크뉴스 2024.05.04
17189 '파리 실종신고' 한국인, 보름만에 소재 확인…"신변 이상 없어" 랭크뉴스 2024.05.04
17188 프랑스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확인…“신변 이상 없어” 랭크뉴스 2024.05.04
17187 "고소해서 집어 넣어버릴까…의사 못하게" 임현택에 날 세운 홍준표 랭크뉴스 2024.05.04
17186 [선데이 머니카페] 稅 혜택도 없는 기업 자율 공시, '밸류업'이 될까요 랭크뉴스 2024.05.04
17185 365일·24시간 여는 어린이집‥"없었으면 일 안 했을 것" 랭크뉴스 2024.05.04
17184 역시 해리포터…이틀 만에 뚝딱 그린 표지, 8억에 경매 나온다 랭크뉴스 2024.05.04
17183 러,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에 체포영장…"형사사건 수배" 랭크뉴스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