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병대 1사단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003 "돈 좇는 일 아냐… 환자와 교감해야죠" 병원 지키는 의사들 new 랭크뉴스 2024.05.18
40002 여야, 광주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 총집결 new 랭크뉴스 2024.05.18
40001 '긴축' 주장 아르헨 대통령, 극우 정치행사 참석 스페인행 논란 new 랭크뉴스 2024.05.18
40000 '엔비디아 투자' AI 스타트업 코어위브, 무려 10조원 금융 조달 new 랭크뉴스 2024.05.18
39999 술자리서 소주잔·의자 집어던진 한국희 장수군의원, '폭행혐의' 수사…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18
39998 현대차 튀르키예법인, 강진 피해 말라티아에 유치원 설립 랭크뉴스 2024.05.18
39997 시진핑과 하루 12시간 붙어지낸 푸틴…美 보란듯 밀착 과시 랭크뉴스 2024.05.18
39996 또 급발진 의심 사고…상가 건물로 차량 돌진해 2명 경상 랭크뉴스 2024.05.18
39995 무인사진관서 머리띠 부러뜨린 아이들…CCTV 속 놀라운 장면 랭크뉴스 2024.05.18
39994 김호중 들렀던 주점에 동석한 유명가수, 참고인 조사 받았다 랭크뉴스 2024.05.18
39993 北 미사일 도발 다시 시작하자 EU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 랭크뉴스 2024.05.18
39992 ‘총선 패장’ 정영환 “국민이 6석 더 줘”···친윤·친한 신경전도 랭크뉴스 2024.05.18
39991 WHO "라파에 열흘간 의료품 반입 못해…연료가 가장 시급" 랭크뉴스 2024.05.18
39990 “머리띠 부러뜨려 죄송해요”…무인사진관 아이 90도 꾸벅 랭크뉴스 2024.05.18
39989 남자 골프 세계 1위 셰플러, PGA 챔피언십 앞두고 경찰에 체포 랭크뉴스 2024.05.18
39988 노상서 밥먹던 남성 날아갔다…中 허난성 쓸어버린 태풍급 강풍 랭크뉴스 2024.05.18
39987 이스라엘, 국제사법재판소서 “가자전쟁, 끔찍하지만 집단학살 아냐” 주장 랭크뉴스 2024.05.18
39986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한·미 훈련에 반발 등 의도 랭크뉴스 2024.05.18
39985 여야 지도부, 5·18 44주년 맞아 광주 총집결 랭크뉴스 2024.05.18
39984 “한국은 중요한 존재” 신임 일본 대사, ‘라인 사태’ 질문엔 묵묵부답 랭크뉴스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