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지난해 12월 국회 본청 앞에서 “정부와 국회가 실효성 있는 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전세사기 피해자의 ‘선구제 후보상’을 뼈대로 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 안건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부의 건을 재석 268명 중 찬성 176명, 반대 90명(무효 2표)으로 가결시켰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967 통일부 “북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 소방서 철거…강한 유감” 랭크뉴스 2024.05.10
14966 [속보] 중대본 “비상진료 유지…외국의사 당장 투입 안 해” 랭크뉴스 2024.05.10
14965 홍준표 "尹은 부득이하게 모시고 있지만, 한동훈은 용서 어렵다" 랭크뉴스 2024.05.10
14964 [속보]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어…철저한 안전장치 갖출것” 랭크뉴스 2024.05.10
14963 조태열 "한국기업 해외에서 부당대우 받지 않도록 적극 대응" 랭크뉴스 2024.05.10
14962 '尹 3기 참모진' 구성 완료…민정수석 부활로 3실장 7수석 랭크뉴스 2024.05.10
14961 취임 2주년 윤 대통령 지지율 24%‥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중 최저치 랭크뉴스 2024.05.10
14960 미군 철수는 늘 일방적이었다…트럼프 당선시 윤 대통령의 선택은? 랭크뉴스 2024.05.10
14959 어도어 31일 임시 주총 열려…민희진 대표 해임안 논의 될 듯 랭크뉴스 2024.05.10
14958 尹대통령, 황상무 후임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임명 랭크뉴스 2024.05.10
14957 고 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 8월 관객 만난다 랭크뉴스 2024.05.10
14956 尹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랭크뉴스 2024.05.10
14955 [속보] 정부 "'외국 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어… 철저한 안전장치 갖출 것" 랭크뉴스 2024.05.10
14954 [속보]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어…철저한 안전장치 갖출것" 랭크뉴스 2024.05.10
14953 홍준표 "윤대통령은 부득이하게 모시지만 韓은 용서하기 어렵다" 랭크뉴스 2024.05.10
14952 어도어 31일 임시 주총…민희진 대표 운명 갈린다 랭크뉴스 2024.05.10
14951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 육박…“무릎주사 영향” 랭크뉴스 2024.05.10
14950 윤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랭크뉴스 2024.05.10
14949 [속보] 통일부 “북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 소방서 철거…강한 유감” 랭크뉴스 2024.05.10
14948 '이재명 저격수' 자처한 장영하, '이재명 낙선운동'으로 유죄 확정 랭크뉴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