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외교부와 과기정통부가 AI·디지털 분야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할 외교정책 협의회를 신설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협의회 착수식에서 "국제기술규범 선도는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과 투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기업들과 협의하면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경제 안보 기술의 융합이 시대적 흐름이라면서 국익을 위해 두 부처가 하나가 돼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그러나 외교정책 협의회가 '라인야후'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127 "박세리 부친, 몰래 도장 팠다"…그 뒤엔 3000억대 새만금 사업 랭크뉴스 2024.06.13
16126 “임성근, 채 상병 장례식 못 가게 했다”…당시 대대장 ‘긴급구제’ 신청 랭크뉴스 2024.06.13
16125 홍준표 “이재명 사건 진실이면 감옥, 짜깁기 수사면 검찰 궤멸할 것” 랭크뉴스 2024.06.13
16124 민주, ‘대통령 거부권 제한법’ 발의…김건희 여사 특검법당론 추진 랭크뉴스 2024.06.13
16123 [마켓뷰] “연준이 기다린 깨끗한 물가하락”… 코스피, 금리인하 기대감에 2750대 마감 랭크뉴스 2024.06.13
16122 대기업 출신 김 부장은 왜 퇴사 후 택시, 경비 일을 하게 될까 랭크뉴스 2024.06.13
16121 희망퇴직에 영업비 감축까지…길어지는 의정 갈등에 제약·의료기기 업계 발 동동 랭크뉴스 2024.06.13
16120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구성‥"강력 투쟁" 랭크뉴스 2024.06.13
16119 의협 "주말까지 정부 입장 전향적 변화 있다면 집단휴진 재검토" 랭크뉴스 2024.06.13
16118 ‘대북 송금’ 이재명 사건… ‘이화영 유죄’ 재판부로 랭크뉴스 2024.06.13
16117 세 회사 합치면 시총 10조달러... MS·애플·엔비디아가 벌이는 ‘왕좌의 게임’ 랭크뉴스 2024.06.13
16116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사건, '이화영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랭크뉴스 2024.06.13
16115 모르쇠 일관한 김웅…"허허, 기억 나는것 같은데" 재판장의 반박 랭크뉴스 2024.06.13
16114 "과징금 1400억이 웬말이냐"...공정위에 '전쟁' 선포한 쿠팡 랭크뉴스 2024.06.13
16113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이화영 중형 선고한 판사가 맡는다 랭크뉴스 2024.06.13
16112 "인권 없는 여러분의 새집"…차라리 죽고 싶다는 감옥은? 랭크뉴스 2024.06.13
16111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사건…‘이화영 선고’ 재판부가 맡는다 랭크뉴스 2024.06.13
16110 [에디터의 창] 윤석열 정권의 공모자들에게 랭크뉴스 2024.06.13
16109 ‘롤스로이스 男 마약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징역 17년… “사회적 파장 큰 범죄” 랭크뉴스 2024.06.13
16108 현대차, 6년 만에 파업?…기본급 10만원, 성과금 350% 등 제안에 노조는 퇴장 랭크뉴스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