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광주 도시철도2호선 공사 현장 화재. 연합뉴스


2일 오전 8시 4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한 도시철도2호선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현장에 있던 노동자들은 검은 연기가 솟구치자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방수시트 작업 중 발화한 것으로 보고 진화 이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519 尹 "한동훈과 20년 넘도록 교분… 언제든 만나고 식사도 할 것" 랭크뉴스 2024.05.09
14518 尹 “민생토론회 다음주부터 재개…경북·전북·광주·제주 계획” 랭크뉴스 2024.05.09
14517 민주당, 윤 대통령 기자회견에 “국정 쇄신 바란 국민 기대 철저히 외면” 랭크뉴스 2024.05.09
14516 尹, 金여사에 "현명하지 못한 처신"…野특검에 "정치공세" 선긋기 랭크뉴스 2024.05.09
14515 우크라이나 의회, ‘재소자 사면 뒤 군입대’ 법안 통과 랭크뉴스 2024.05.09
14514 尹 “장바구니·외식 물가 잡기 위해 모든 수단 강구” 랭크뉴스 2024.05.09
14513 [속보] 尹 “의료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정부의 과제” 랭크뉴스 2024.05.09
14512 현대모비스, 울산에 전기차 전용 모듈 신공장 구축한다 랭크뉴스 2024.05.09
14511 [속보] 윤 대통령 “역대 정부들이 방치한 연금개혁, 임기 안에 할 것” 랭크뉴스 2024.05.09
14510 尹 "특검은 부실 수사, 봐주기 의혹 때 하는 것"... 채상병·김건희 특검 모두 거부 랭크뉴스 2024.05.09
14509 윤 “한-일, 과거사 걸림돌 될 수 있지만 인내하며 가야” 랭크뉴스 2024.05.09
14508 [속보] 윤 대통령, 채 상병 수사 결과 질책 질문에 “순직 사고 소식에 국방장관 질책” 랭크뉴스 2024.05.09
14507 윤 ‘채상병 특검’ 거부 뜻…“수사 지켜보는 게 옳아” 랭크뉴스 2024.05.09
14506 “저출생은 국가 비상사태…저출생대응기획부가 컨트롤 타워”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09
14505 "명품백, 현명치 못한 처신 사과‥주가조작? 文정부서 털어"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5.09
14504 동기가 전한 ‘여친 살해’ 의대생의 과 생활…“성적 미달로 유급, 무난한 학생이었다” 랭크뉴스 2024.05.09
14503 [속보] 윤 대통령 "의료계 통일된 입장 없어 걸림돌... 의료개혁 로드맵 따라 걸어갈 것" 랭크뉴스 2024.05.09
14502 尹대통령 "임기 내 연금개혁안 확정…사회적 대합의 끌어낼 것" 랭크뉴스 2024.05.09
14501 尹 “장바구니·외식 물가 잡는 데 정부 역량 총동원” 랭크뉴스 2024.05.09
14500 [속보] 尹 "의대증원 미룰 수 없는 과제…의료계 통일입장 없어 걸림돌" 랭크뉴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