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1일(현지 시각) 혼조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만7845.56포인트로 전장 대비 29.6포인트(0.08%) 오르며 개장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6.7포인트(0.13%) 떨어진 5029.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7포인트(0.07%) 하락한 1만6006.998에 개장했다.

로이터는 이날 반도체주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것에 더불어,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경계심을 보이면서 주요 지수들이 하락세를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421 마포대교 난간 매달린 10대…구조 경찰관도 함께 추락 랭크뉴스 2024.05.09
14420 “국민이 마루타냐”… 의협, 외국 의사 도입에 반발 랭크뉴스 2024.05.09
14419 [투자노트] 외국인이 찜하면 주가 올랐다…이들의 종목 선택 기준은? 랭크뉴스 2024.05.09
14418 [속보] 카카오, 1분기 영업익 1203억…전년비 92% 증가 랭크뉴스 2024.05.09
14417 중국의 ‘두리안’ 소비 늘자…베트남산 커피 가격 급등 랭크뉴스 2024.05.09
14416 일본 40년 전부터 의대증원 ‘사회적 대화’…회의록도 전부 공개 랭크뉴스 2024.05.09
14415 한강 마포대교 난간 위 10대 구조하다 경찰관 함께 추락···즉시 구조 랭크뉴스 2024.05.09
14414 추미애 "'명심'은 친구 사이 우정 아닌 당심·민심…이재명과 깊은 신뢰" 랭크뉴스 2024.05.09
14413 [단독] 용산, 채상병 사건 전방위 개입했나…보고서 요구가 말하는 것 랭크뉴스 2024.05.09
14412 “쓴소리 듣고” “기자회견 늘리고” “각본 없이 말하라”[국정쇄신 시민컨설팅] 랭크뉴스 2024.05.09
14411 '국정농단 묵인 무죄' 우병우에 1천800만원 형사보상 랭크뉴스 2024.05.09
14410 [속보] 바이든 “이스라엘 라파 공격하면 미국, 공격 무기 지원 중단” 랭크뉴스 2024.05.09
14409 [단독] 이종섭 '일주일 귀국'에 세금 7000만 원 쓰였다 랭크뉴스 2024.05.09
14408 [속보] 바이든 “이스라엘 라파 진격 시 공격용 무기 공급 안할 것” 랭크뉴스 2024.05.09
14407 황우여 깎아내린 홍준표 "욕심 부리지 말고 전당대회 열고 나가라" 랭크뉴스 2024.05.09
14406 [단독] "산적 통행료냐" 없앴더니…국립공원 탐방객 140만명 늘었다 랭크뉴스 2024.05.09
14405 美법무부, 현대캐피탈 美법인 제소…"미군 할부연체차량 압류 위법" 랭크뉴스 2024.05.09
14404 “검은색 물감인 줄”…미국서 신상 흑인용 화장품 두고 논란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5.09
14403 “로펌 월급의 4배”… 변호사도 뛰어든 ‘성인방송’에 시끌 랭크뉴스 2024.05.09
14402 “41일 만에 왔어유”…집 찾아온 진돗개 ‘손홍민’ 랭크뉴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