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법원, ‘의대 증원 금지’ 의대총장들 상대 가처분 ‘기각’

랭크뉴스 2024.04.30 17:48 조회 수 : 0

법원, '의대 증원 금지' 의대총장들 상대 가처분 '기각'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양성모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326 ‘2000만원 이하 연체’ 서민·소상공인 266만명 신용 사면 랭크뉴스 2024.05.02
16325 "아이 때문에 버텨"... 차 빼달란 여성 무차별 폭행한 前 보디빌더 1억 원 공탁 랭크뉴스 2024.05.02
16324 "양육 부담돼"... 미혼여성 3명 중 1명 '결혼 생각 없다' 랭크뉴스 2024.05.02
16323 알바 시장 '주전선수' 교체됐다…사장님들 "꼭 필요한 사람" 랭크뉴스 2024.05.02
16322 노소영 비서가 빼돌린 돈 총 21억... 카드대금, 집 보증금에 탕진 랭크뉴스 2024.05.02
16321 채 상병 특검법 통과‥"최고 권력 성역 없이 수사" 랭크뉴스 2024.05.02
16320 민심 들으려 ‘민정수석 부활’ 한다더니…검찰출신 앉힐 듯 랭크뉴스 2024.05.02
16319 "나랏돈이 쌈짓돈이냐"... 尹 예비비 남용에 野 '국정조사' 주장도 랭크뉴스 2024.05.02
16318 공수처장 후보 딸이 4.2억에 산 땅, 주변 거래가는 5억∼8.6억원 랭크뉴스 2024.05.02
16317 ‘평화누리자치도’ 발표 하루 만에 반대 의견으로 ‘시끌’ 랭크뉴스 2024.05.02
16316 액상대마 전자담배로 정신 잃게 하고 성폭행 30대 2명 징역 4년 랭크뉴스 2024.05.02
16315 어린이 교통사고 많은 5월…“크게 다친 어린이 40%는 안전띠 미착용” 랭크뉴스 2024.05.02
16314 ‘민희진 해임 주총’까지 한달, 마지막 카드는 뉴진스? 랭크뉴스 2024.05.02
16313 채소·과일 농축산 물가 4월도 10%대…배 값은 역대급 고공행진 랭크뉴스 2024.05.02
16312 검찰, 야구부 후배 폭행 혐의 두산 이영하에 2심서 징역 2년 구형 랭크뉴스 2024.05.02
16311 도지사까지 수습 나섰지만…제주 ‘비계 삼겹살’ 경험담 이어져 랭크뉴스 2024.05.02
16310 '채 상병 특검' 통과에 대통령실 "죽음 악용한 나쁜 정치"… 尹, 거부권 수순 밟을 듯 랭크뉴스 2024.05.02
16309 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통과…참사 발생 551일만(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02
16308 ‘북한, 한국 공관원 위해 시도’ 첩보···베트남 등 5개 공관 테러 경보 상향 랭크뉴스 2024.05.02
16307 이태원 참사 특조위, ‘재난조사 실패사’ 끝낼까···관건은 조사위원 면면 랭크뉴스 2024.05.02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