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낮 12시 반쯤 세종시 집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택배 차량이 2살 남자아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아이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471 국회특위 ‘더내고 더받는’ 연금안 대립…與 “무책임” 野 “존중”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30
15470 의대증원 1500명대 중반…국립대는 절반 감축·사립대 대부분 유지 랭크뉴스 2024.04.30
15469 ‘치안 악화’ 아이티 전지역 내일부터 ‘여행금지’…“위반시 처벌” 랭크뉴스 2024.04.30
15468 법원 "정부, 의대증원 최종승인 말라…재판부 결정 뒤에 해야" 랭크뉴스 2024.04.30
15467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워크아웃 이제 시작 랭크뉴스 2024.04.30
15466 “미분양 위험한데”… 경기·부산·대전에 내달 2만2000가구 분양 랭크뉴스 2024.04.30
15465 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에 "네이버 존중하며 긴밀 협의 중" 랭크뉴스 2024.04.30
15464 산업으로서의 K팝…장르·색깔 비슷한, 이름만 ‘멀티 레이블’ 랭크뉴스 2024.04.30
15463 시흥 고가차로 공사장서 교량 상판 무너져…중상 1명 등 7명 부상 랭크뉴스 2024.04.30
15462 "금반지 비싼데"···다시 뜨는 대형 돌잔치 랭크뉴스 2024.04.30
15461 TBS 또 ‘생명 연장’되나…서울시, 시의회에 ‘지원 3개월 더’ 요청 랭크뉴스 2024.04.30
15460 출마 선언 의원 한 명도 없어…국힘 원내대표 선거 연기 랭크뉴스 2024.04.30
15459 S&P, 韓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등급 전망 ‘안정적’ 랭크뉴스 2024.04.30
15458 군필자는 임금도 많이, 승진도 빨리?···軍 ‘승진 우대’ 여전한 기업들 랭크뉴스 2024.04.30
15457 ‘현장 민심 수렴’ 조직 개편 논의…취임 2주년 기자회견도 할 듯 랭크뉴스 2024.04.30
15456 "사이코패스 점수 만점에 육박"… '엄여인' 얼굴 처음 공개됐다 랭크뉴스 2024.04.30
15455 이재명 습격범 "어떻게 살아있나, 분하다" 유치장서 쪽지 랭크뉴스 2024.04.30
15454 "호흡이 안 돼요" 4세 아동 긴급 상황…헬기로 400km 날아온 의료진 랭크뉴스 2024.04.30
15453 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배우자 출산휴가 10→20일로 확대" 랭크뉴스 2024.04.30
15452 ‘협치 물꼬 대신 복장 터졌다’…윤-이 회담 뒤 격해진 여야 랭크뉴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