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낮 12시 반쯤 세종시 집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택배 차량이 2살 남자아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아이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848 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금시계, 20억 원에 팔렸다 랭크뉴스 2024.04.28
18847 "경매 감정가 108억"…용산 '나인원한남' 역대 최고가 새로 썼다 랭크뉴스 2024.04.28
18846 안철수 “총선 참패 원인 제공한 핵심관계자 2선 후퇴해야” 랭크뉴스 2024.04.28
18845 "정신차려" 아내한테 혼난뒤, '檢 술판 회유' 주장…이화영 전말 랭크뉴스 2024.04.28
18844 한때 희망직업 1위 교사였는데…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 랭크뉴스 2024.04.28
» »»»»» 세종 아파트단지서 2살 남아 택배 차량에 치여 숨져 랭크뉴스 2024.04.28
18842 국민연금 못 받을 거라는 ‘공포 마케팅’ 랭크뉴스 2024.04.28
18841 ‘북풍’ 안 통한 총선…“전쟁 절대 불가” 하려면 랭크뉴스 2024.04.28
18840 안철수 "총선 참패 원인제공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 호소" 랭크뉴스 2024.04.28
18839 9개 교대 정시 합격선 큰 폭 하락…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 랭크뉴스 2024.04.28
18838 안철수 "선거 패배 책임 있는 핵심 관계자들 2선 후퇴해야" 랭크뉴스 2024.04.28
18837 “미국 대선판 뒤흔드는 금발머리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랭크뉴스 2024.04.28
18836 사장님의 솔직한 속마음…하루 만에 나갈 거면 왜? [창+] 랭크뉴스 2024.04.28
18835 '5·18 유공자 명예훼손 혐의' 전광훈,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4.28
18834 "민희진이 배임이면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 사주냐?" 판사 출신 변호사의 일침 랭크뉴스 2024.04.28
18833 '카르티에 귀걸이 1만9천원'…멕시코서 홈피 가격오류 소동 랭크뉴스 2024.04.28
18832 의사협회 “교수님들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똘똘 뭉쳐 싸울 것” 랭크뉴스 2024.04.28
18831 “가장 큰 쓰레기는 나”…3년째 쓰레기 집에 갇혀 산 여자 [주말엔] 랭크뉴스 2024.04.28
18830 반도체 전쟁 1000일…美·中 관계의 결말은[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랭크뉴스 2024.04.28
18829 전기세 폭등 아르헨 '웃픈' 현실…"손전등 들고 가게 오세요" 랭크뉴스 2024.04.28